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혁신농업인센터 등 농업현장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이, 매실, 배, 복숭아 등 순천시 주요 작목별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과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공익직불금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일부 과정에서만 다뤄졌던 공익직불금 교육을 전 교육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익직불금 제도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신청 누락이나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작목별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인육성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