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제시는 교육부 주관 '202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공모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우수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평생학습도시-지역대학 및 기업 연계를 통해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기초지자체를 넘어 도시 간 또는 광역차원에서 평생학습자원을 연계․협력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으로 고령화, 인구소멸 등 지역의 열악한 학습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로컬학습시대를 여는 전북형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해 김제시뿐만 아니라 전주시, 익산시와 함께 원광대학교, KTCS 등 지역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될 예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공유, 공감, 공학, 공존의 학습테마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적인 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는 4일 구미시 산동읍에 있는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과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탄소소재분야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경상북도 탄소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기업에 소개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주관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방산 항공우주용 탄소 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인조흑연·탄소복합재 관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 정보 등을 제공했다.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산업부 국비 투자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고품질 인조흑연 제조를 위한 기반구축과 함께 인조흑연 소재부품 관련 시제품 제작, 성능 향상, 애로기술 지원 등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기업의 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과제기획 등을 지원하여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인 ㈜픽슨을 방문,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지역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미국 시간) 발표된 상호관세 부과 주요 내용에 따라 한국 수입품에 대해 25% 상호관세(10% 기본관세+15%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관세조치 발효 시점은 10% 기본관세 5일, 국별 상호관세 9일이다. 전남도는 이 때문에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석유화학, 철강, 농수산업 등을 중심으로 수출 감소 등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돼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등 업계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조기업, 경제단체, 농수산기업 등과 함께 긴급 민관합동 비상경제 대책 회의를 열어 ▲기업경영 현장애로 발굴 ▲세제, 수출금융 등 자금지원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금융지원 ▲내수판매 진작책 ▲범정부 차원 지원대책 조속 마련 등 다각도의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또한 관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미 협상 추진과 피해기업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오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입주기업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모집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개사의 입주를 축하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신약 개발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으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에 입주를 완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 간, 시범사업 공간에서 연구 개발 및 대외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공용실험공간 등에서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혁신과 발전을 도모한다. 인천경제청은 네트워킹 행사,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윤원석 인천경제청장과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 사업추진단장,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과 시범사업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대표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현판식, 인증서 수여 등이 진행됐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향후 3년 간 추진할 시범사업을 통해 의약바이오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4일 오후 송도지타워 대강당에서 ‘기업인 초청 강화남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남단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잠재 투자자인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강화군 부군수,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행사는 IFEZ의 성공 요인과 경자구역 확대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강화남단 개발계획에 대한 상세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인들은 개발 일정, 접근성 향상 방안, 기반시설 조성, 산업 적합성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인들은 “강화남단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며, 행정 지원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브리핑이 아닌 기업과 함께 강화남단의 미래를 설계해가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유리한 투자환경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에서 ‘초소형위성체계 상세설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위성체계 설계의 요구성능 충족 여부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감시하고, 국가 우주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위성체계를 구축하는 다부처 협력사업입니다. 총괄연구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가 담당하고,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상세설계검토회의에서는 위성체계가 요구성능을 충족할 수 있는 형상으로 설계됐는지를 최종 점검했으며, 승인된 비용과 일정 범위 내에서 시제 제작, 체계통합 및 시험단계로의 진행 가능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앞으로는 실제 우주 발사를 목표로 하는 SAR 검증위성 비행모델(FM)의 제작단계에 돌입하여, 각종 지상 시험을 거친 뒤 2026년 후반기에 발사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SAR(합성개구레이더) 군집위성과 EO(전자광학)위성을 순차적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고위공무원 정규헌)은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은 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4월 4일과 4월 7일 이틀에 걸쳐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이차전지, 석유화학, 섬유 등 5개 업종 주요 기업과 긴급 릴레이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릴레이 대책회의에서는 대미 수출 상위 업종 중에서 이번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조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5개 업종의 주요 기업 및 협회 등과 함께 美 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오늘 진행된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업종 대책회의에서 기업들은 미 관세조치로 인해 대미 수출 감소 등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생산기지에서 생산된 제품의 대미 수출 피해, 제3국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 등을 우려하며 수출바우처, 긴급경영자금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실장은 “업종별 상호관세의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서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이번 미국 관세 조치를 계기로 우리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오늘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업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및 주간보호센터와 하남시보건소은 4월 1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통합을 돕기 위해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건강관리 및 근감소증 예방 교육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보건소는 장애인을 위한 건강관리 및 근감소증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대상자 모집과 교육 홍보, 장소 제공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하남시보건소 박강용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 또한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기장군은 4일 기장군소상공인연합회와 ‘기장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KTX-이음(청량리행/강릉행) 기장역 유치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약은 KTX-이음 정차역의 주요 결정 기준인 기장역 이용객 수 증가를 위한 군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31일 체결된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와의 협약에 이어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순원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장군과 소상공인연합회는 ITX-마음 및 무궁화호 기장역 이용 티켓소지자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장역 이용객 수의 실질적 증가를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늘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KTX-이음 기장역 유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틀을 마련했다”라며, “기장역 이용 활성화와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까지 끌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기장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ITX-마음 및 무궁화호 티켓 ’소지 시 ‘스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4일 지역의 구직 청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멘토단 취업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이용한 취업선배들이 4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구직 중인 청년들에게 취업준비과정과 취업성공노하우, 하루일과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되며, 이를 위해 청년일자리카페에서는 청년멘토단 25명(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등)을 선발했다. 4일에는 건강보험관리공단과 삼성SDI, 삼성전자 등 현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의 현직자 취업 선배들을 초청해 ▲ 취업준비과정 ▲ 자격사항 ▲면접답변요령 ▲ 직장생활 등을 진솔하게 청년 구직자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구직자들은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한 청년멘토들의 노하우를 들으면서 취업 준비에 자신감과 꿀팁을 얻을 수 있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삼성SDI에 서류 지원 후 시험과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직자분이 직접 와서 현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과 직무경험, 역량 등을 알려주고, 특히,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팁을 알려줘 면접 준비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