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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화)


고용노동부 장관, 20대 건설사와 건설현장 폭염 대책 총력 대응 선언

‘폭염중대경보(38℃ 이상)’ 도입 시 옥외작업 중지 적극 활용 당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14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공순위 상위 20대 건설사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2일 및 2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옥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원 대책을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할 것”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여름철 폭염기에 가장 취약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대형 건설사의 선제적인 안전투자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폭염 대비'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조치사항과 하절기 안전관리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여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전국 건설현장에 대해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지난해 법제화(’25.7.17.)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➊시원한 물, ➋냉방장치, ➌휴식, ➍보냉장구 지급, ➎119 신고)의 현장 이행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온열질환

'2026년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특한 기자단 발대식' 개최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등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4명 위촉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9일 호텔 나루 서울 앰갤러리(서울 마포구)에서 숙련기술인 우대 풍토 조성과 숙련기술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 위촉식 및 제12기 기특한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학력과 스펙을 넘어서 오직 기술과 능력으로 성공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스타기술인 홍보대사’로 선정해 왔다. 올해는 치열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조리, 철도시설유지보수, 제과제빵, 품질관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기술인 4명이 최종 위촉됐다. ★안유성 홍보대사(조리 분야 대한민국명장): 7전 8기의 집념으로 호남 최초의 조리명장이 됐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여 정교한 칼질 기술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향후 조리명장학교 설립을 목표로 K-푸드 세계화와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호 홍보대사(철도시설유지보수 분야 대한민국명장): 17세에 직업훈련원을 시작으로 32년간 숙련기술인의 길을 걸어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인물이다. 레일절손 감지기 등 22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을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계부처 합동,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운영방안」 개정안 마련·시행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의 후속조치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운영방안」 개정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및 사전심사제 개정안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노동가치와 고용불안정성을 보상하는 등 처우개선을 위한 세부적인 기준을 담았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27년부터 적용되는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의 지급대상, 지급방법을 구체화하고 각 기관은 ’27년부터 소속 기간제 노동자가 해당 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예산 반영, 내부 규정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업무 특성 등으로 불가피하게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에는 최소 1년의 근로계약이 보장되도록 하는 한편, 1월 1일이 휴일이라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1월 2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한다. 초단시간으로 채용된 노동자에 대해서도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공정수당, 주휴수당 등을 지급하도록 명시

한국고용정보원, 국경없는 취업시장, 직무정보와 기업이해는 필수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취업진로학회와 춘계학술대회 공동 개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취업진로학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취업전략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5월 29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무궁관 911호에서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정보 분석과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최근 글로벌 고용환경 속에서 해외 취업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것을 고려하여 여러 현장 전문가와 연구진이 함께 해법을 모색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취업진로학회와 함께 국내외 취업진로정보의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다년간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본인의 역량과 경험을 확장하고자 해외취업에 관심이 커지는 것을 반영하여 공공 및 민간분야 해외 직무와 취업전략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며 실제 외국계 기업 관계자 및 해외 영업부문 담당자가 분야별 직무와 입사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의 세션으로 구분되어 총 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nb

고용노동부, 노동자와 함께 지속성장하는 게임산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지침」 시행 두 달을 맞아 게임산업협회 및 회원사 대상 현장 안착 방안 등 논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의실에서 협회 및 주요 게임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등을 위한 게임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9일 시행한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이하 ‘지도지침’)」의 현장안착을 유도하고 포괄임금을 다수 활용하고 있는 게임업계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도지침의 핵심 취지를 업계에 상세하게 설명하며, 실제 근로시간에 미달하는 수당을 지급하는 불합리한 ‘공짜노동’ 관행을 바로잡는 것이 이번 지도지침의 목적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노동시간 기록 체계 구축에 있음을 역설하며 업계의 선제적 개선을 당부했다. 이어 ①개별 기업 여건에 맞는 임금체계 설계를 전문가가 직접 돕는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과 ②투명한 근로시간 관리에 필수적인 ‘민간 HR플랫폼’ 도입 비용 지원 등 특히 포괄임금 개선

고용노동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관련 고령자고용법 시행령 입법예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 확대 및 근로자 선택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사업주의 편의 제공 방식 신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더 많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고령자고용법) 시행령 개정안을 5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5월 14일 발표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선 방안」에 따른 것으로, 노동자 주도로 재취업서비스로 실효성 있는 이·전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현행 1,000인 이상 사업주에 한정되어 있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27년 하반기부터는 500인 이상 사업주로, ’29년 하반기부터는 300인 이상 사업주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의무가 확대된다. 이를 통해 이·전직이 활발하여 재취업지원 필요성이 높은중견·중소기업의 노동자도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할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근로자 주도로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주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이행 방식도 다양화된다. 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사업주가 재취업지원서비스(진로설계, 취·창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