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6일 경기도 가평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농촌창업 도약+(플러스)'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민간과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공모를 통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8개 기업),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7개 기업)에서 우수한 농촌창업 15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농촌창업 도약+'프로그램은 농촌창업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보육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새롭게 마련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현대백화점그룹과 월드비전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육과 유통·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8월 6일 개최한'농촌창업 도약+'네트워킹 데이 1부 행사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현대백화점그룹 장호진 대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멘토단이 참여했으며, 농촌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 시상과 우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국가데이터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약 3만1천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조사로, 기업체의 응답 부담 경감을 위해 2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체는 조사원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응답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조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각 산업 분야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과 국민의 각종 의사결정 및 학계의 다양한 연구활동에 필요한 기초통계로 활용되며, 금년 12월에 잠정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급변하는 경제구조 변화에 맞게 정부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조사대상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6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조금전 발표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불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소비와 투자도 개선세를 이어가며 5년만에 3% 성장 궤도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물가도 석유 최고가격 인하, 농축산물 할인 지원 등에 힘입어 3개월만에 상승률이 2%대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그러나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누적된 고유가 부담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작년 통신비 일시할인에 따른 기저효과와 폭염 등 물가 상방리스크도 남아있는 만큼, 긴장감을 가지고 범부처 차원의 물가안정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저출생·고령화 등 경제성장의 위험 요인과 AX·GX·공급망재편 등 거센 산업전환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지금의 반도체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할 경우, 산업·지역 및 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월 5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방문하여 임산부들과 이유식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동 사업은 먹거리에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여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거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수요처를 제공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 올해부터 재추진하게 됐다. 송 장관은 센터 내 전시체험관을 둘러본 뒤, 임산부들과 함께 무농약 단호박과 당근 등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아기 이유식용 과자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송 장관은 친환경 먹거리의 공익적 가치를 강조하며, 임산부와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 공급의 필요성을 전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참여자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4일 화요일 16시 20분부터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으로 대국민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중기부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하반기 목표로 설정하고 3대 정책방향으로 ①중소기업 성장경로 체계화, ②성장의 온기를 지역과 계층으로 확산, ③중소기업 정책이라는 헝클어진 머리 빗기를 제시했다. [26년 상반기 추진 실정 및 성과] 1.국가 창업시대 개막 지난 3월 본격 추진된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신청하여 1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1분기 벤처펀드 결성액은 전년동기 대비 30.7% 증가한 4.4조원으로 역대 최대를, 벤처투자액은 24.1% 증가한 3.3조원으로 역대 2위를 기록하여 창업 열풍을 뒷받침했다. 유니콘 기업 또한 기존의 플랫폼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반도체 분야 신규 유니콘이 탄생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가 딥테크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2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용노동부는 8월 4일 16시 20분,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국민들과 대통령께 보고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왔다. 그 결과 현장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➊ 올해 상반기 산재 사고사망자는 253명(전년대비 11.8% 감소)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임금체불액 역시 9,248억원(전년대비 10.7% 감소)으로 두 자릿수 비율 이상 감소했다. ➋ 더불어 개정 노조법 현장 안착을 통해 원·하청간 대화를 제도화했으며, 경사노위 출범(3.19.~, 17개委 순차적 발족) 이후 사회적 대화도 본격 가동됐다. ➌ 청년 AI 역량향상을 위한 특화훈련 확대,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을 통해 AI기술·인구구조 대전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는 올 하반기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➊ 사고사망자 및 임금체불 감소 추세 공고화, ➋ 청년은 내 일을 찾고 중장년은 다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관세청은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8월 4일자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총 6.0㎢(181만 평)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기존에 지정된 1·2·5·6공구를 포함하여 총 14.1㎢(426만 평)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조기 구축과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24일 이종욱 관세청장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만나 종합보세구역 조기 지정 협력 방안을 논의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7월 15일 관세청에 종합보세구역 확대를 요청했으며, 관세청이 신속하게 지정한 것이다. 관세청은 기업에 공장(FAB) 건설단계부터 제품 제조·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관세 등의 과세보류 혜택을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물류·제조·가공 등 원스톱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제조공장 등 인프라 구축 시 관련 기계·설비 등에 대해 관세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해양수산부는 8월 5일 '(해양수산부)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단가) 고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복구단가 고시는 자연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어업인에게 지원되는 복구비의 산정 기준이 되는 법령이다. 이번에 개정된 복구단가 고시에서는 어업인들이 그간 피해 복구 지원을 요청해왔던 김 종자(500g 1상자, 3,825원) 등 7개 품목을 신설하고, 우럭 등 총 18개 품목의 단가를 인상했다. 대표적으로 고수온·적조 등 어업재해로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우럭(큰 고기 1마리, 2,817원)은 전년 대비 단가가 38% 인상됐으며, 광어(작은 고기 1마리, 836원 / 큰 고기 1마리, 4,920원) 역시 작은 고기는 12%, 큰 고기는 15% 각각 인상됐다. 총 18개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44%에 이른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복구 품목 신설과 단가 인상이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피해가 많은 품목을 지속 파악하여 추가하고 실거래가 수준으로 복구단가를 인상해나가는 등 재난 복구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조달청은 최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AI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앞으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AI 제품)을 정부가 선도적으로 구매해 혁신적인 AI 기업들을 육성하고, AI 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제품의 다수공급자계약 신규 진입 기준을 완화하고, 계약 시 적격성 평가를 면제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한다. AI 제품의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경쟁 기준 금액을 4배로 늘려 추가 경쟁 없이 수요기관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힌다. 물품구매 적격심사 시 AI 제품에 가점(+1.5점)을 부여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AI 기업들이 공공조달을 마중물 삼아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조달청은 연간 약 240조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을 활용해 대한민국이 AI 3대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지식재산처는 8월 3일부터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상표권 보호와 안정적인 권리 사용 허가를 통한 국제적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브랜드 해외 상표권 보호·라이선싱 전략 지원 시범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K-상표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현지 기업과의 상표권 사용계약, 가맹점 계약 등 다양한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해외 계약 과정에서 현지 기업과의 계약조건, 사용료 산정 등 여러 위험요인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지식재산처는 단순한 해외 상표권 확보를 넘어, 기업이 상표권을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해외 수익 창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계약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사용권 계약 구조와 법률적 위험 분석, 주요 계약조항 검토 등)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해외 권리 사용 허가 또는 가맹점 계약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별 최대 3천만 원 규모로 총사업비의 70%를 정부가 지원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