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하여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하여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하여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