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추고 혜택을 확대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횡성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