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한 2025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에서 ‘소리빛(SoriBeat)’이 올해의 대상(JUMP UP)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비슬홀에서 2025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최종 경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네 개의 전통예술 단체가 창작한 기획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담아낸 신작을 무대에 올렸다.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전통예술의 계승과 창의적 발전을 동시에 모색하며 젊은 국악인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 전문가 1:1 멘토링, 실연 무대 제공 등 예술단체가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최종 경연에는 ▲현대민속악그룹 해탄 ▲국악컴퍼니 민음 ▲힐링아트 울토리 ▲소리빛(SoriBeat) 등 네 팀이 참여했다. 첫날 무대를 연 현대민속악그룹 해탄은 ‘결(結): 하루를 흐르다’를 통해 전통의 결을 오늘의 감각으로 재구성한 음악 서사를 선보였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 문화예술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구.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사업 안내를 위해 12월 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1월, 진흥원은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의 본공고 및 설명회에 앞서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계획과 일정, 내년도 사업의 주요 개편사항에 대해 사전 공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방향 △사업별 주요 변경사항 및 세부 안내 △신청 절차 및 방법 △지원신청 시 유의사항 안내 △현장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어 본 사업에 대한 참여자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공고는 같은 날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은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5일 오후 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또한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절차에 대해 누구나 쉽게 문의하고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 상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동화와 무선화로 대표되는 미래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이차전지는 모든 사물의 동력원이자,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분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는 2022년부터 ‘차세대 배터리 중심 에너지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이차전지 중심의 전·후방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차세대 배터리 등 에너지 관련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선행기술 확보 및 상용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약 44억 원의 사업화 매출과 23건의 특허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사례로는 ㈜에이시스테크놀로지가 2023년에 수행한 ‘이차전지 전극 자동 두께 측정 시스템 개발’ 과제가 있다. 기존 수동 장비에 동축변위센서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홀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 보건교사 전문성 개발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학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의약품 사용 및 관리 지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내에서 내·외과적 증상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보건교사의 의약품 안전 관리 및 다빈도 증상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 서소영 약사의 ‘학생 안전을 위한 의약품 사용 및 관리 가이드’ △함열고등학교 강지은 보건교사의 ‘보건실 운영과 다빈도 증상 관리 전략’ 등이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건교사는 “의약품 관리와 다빈도 증상 대응에 대해 정리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실제 보건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학생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업무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남도는 28일 고품질 충남쌀 전시·홍보를 위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케이(K)-라이스페스타’에 참가했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케이(K)-라이스페스타는 대국민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행사는 지역 홍보관을 비롯해 시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도는 이번 행사 기간 우수 단일품종인 삼광 등으로 생산된 광역 및 시군별 대표 브랜드 쌀 14종을 전시·홍보한다. 충남 대표 브랜드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미질이 우수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전국적으로 충남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품종과 특징, 생산지 정보 등을 담은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홍보용 쌀을 제공하는 등 방문객들이 충남 쌀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충남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이번 행사는 고품질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남 곡성군과 문화공감창은 2025년 문화가있는날 ‘구석구석문화배달’ 11월 행사 중 색다른 클래식 콘서트 '소멸과 탄생의 소리, 무형의 건축'으로 군민들을 찾아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1월 마지막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일, 곡성어린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지난 2021년 전라남도 무형유산 ‘대목장’으로 지정된 김영성 보유자가 올해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로 승격 지정이 됐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쁜 소식과 더불어 건축유산과 무형유산을 주제로 한 클래식 공연이 바로 '소멸과 탄생의 소리, 무형의 건축'이다. 공연에서는 총 5곡이 연주곡이 펼쳐지며, 이와 더불어 미디어아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플롯과 클라리넷을 위한 병산서원에서’를 시작으로 ‘바이올린과 가야금, 타악기, 디지털 음향을 위한 왕이 떠난 그 자리’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전라남도․곡성군 주최, 지역문화진흥원․전남문화재단․문화공감창․문화지소 곡성 주관으로 운영되며, ‘앙상블 ONE+1’, ‘씨날창작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2025. 11월 27일 오후 2시 30분‘학생맞춤통합지원 1권역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생 지원체계 강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권역별 협의회는 12월 5일까지 관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협의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교사를 비롯해 문경시 희망복지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주요 지역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서비스와 자원 공유, 학교-지역 연계 강화 방안, 위기 학생 사례 중심 개입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에 맞는 연계 모델 발굴에도 힘을 모았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 모델”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이 상시 협력하는 촘촘한 지원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Wee센터는 학교 상담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2025년 11월 28일 초전중학교 Wee클래스에서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총 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Wee센터는 학교 상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대처 방안 탐색, 위기상황 사례를 경험 공유하고 기존 상담 사례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Wee센터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학생상담 관련 자문 등 관심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Wee클래스 기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키워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돕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Wee센터는 앞으로도 Wee클래스 상담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군산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AX(AI Transformation)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조·업무 전 과정을 혁신하는 기술 전환을 의미한다. 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252억 원(국비 140억 포함)을 투입해 군산 오식도동 515-18 일원(6,000㎡)에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를 설치한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이다.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 구축사업’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중소형미래선박본부·중소형선박기술센터)이 주관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전북지역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군산대학교·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씨티피플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공동 추진체계도 마련됐다. 전북도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군산 산단 내 해양모빌리티 분야 153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방문면담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기획연구와 간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8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기업지원 유관기관들과 '기업애로해소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풀리지 않은 애로사항의 유형 분석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누적된 미해결 사례에 대한 체계적 진단과 대응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지난 3년간 전담제를 통해 상당수 기업애로를 해소했지만, 해결하지 못한 사례들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간담회에서는 전담제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의 미해결 사례의 유형별 특성을 분석했다.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해결 방안과 사후관리 전략 등도 살펴봤다. 전담제 데이터 분석 결과, 애로사항 해결이 지연된 주요 원인으로는 ▲정책·제도 미비 ▲복잡한 행정절차 ▲담당기관 부재 ▲기관 간 업무 중복 등이 꼽혔다. 이에 도는 즉시 개선 가능 과제, 유관기관 협력 필요 과제, 중앙정부 건의 과제로 나눠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26년 전담제 고도화 방안, 중복 애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