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원장 이수인)은 11월 28일(금) 13시 30분,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 볼룸에서 ‘학교폭력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를 주제로 2025 제2차 강원교육 포럼(공개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공개토론회)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갈등전환지원단, 학부모 등 170여 명이 함께 ‘교육에서의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주체의 관점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강원교육 포럼(공개토론회)은 강의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의는 △변성숙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대표 변호사가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서의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학교폭력,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좌장은 변성숙 변호사가 맡는다. 토론에는 △이경호 교사(강원체육고, 학교문화 개선을 통한 관계 회복과 성장) △최은숙 조정위원(원주교육지원청 갈등전환지원단 조정위원, 갈등전환지원단 사례 및 방향) △김상기 위원장(양구, 인제, 속초·양양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11월 15일과 11월 28일,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민주시민교육과 자발적 시민성 등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한 2025 학생 리더십 성장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 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책임감·배려·소통·협력 등 인성 핵심 덕목을 체득하게 하고, 집중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길러 자기주도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나아가 학생들이 리더십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학교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번 리더십 연수는 각 학교 학생자치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 가지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협력과 소통: 좋은 리더의 역할과 좋은 규칙, '학생자치'의 본질에 대해 토론하며 협력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지성과 조율: 뛰어난 개인의 생각보다 훌륭한 집단지성의 힘을 이해하고, 브레인라이팅 등 퍼실리테이션 회의 기법을 연습하여 학교 내 갈등 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쏘타스위트양양그랑베이호텔에서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학부모 30팀을 대상으로 ‘2025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인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인성 캠프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성과 변화하는 인성‧감성 역량을 고려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인드 팔레트’ 인성 검사 및 해석 강연 △부모 대상 인성 특강 ‘우리 가족 마음 성장 클래스’ △자녀 참여형 수업 ‘너와 내가 함께 크는 마음 수업’ △우리 가족 마음 탄탄, 웃음 운동회 △ 드림캡슐 ‘자존감 성장 로드맵’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부모와 자녀는 서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더욱 깊이 형성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가족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지역 교사들이 최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최한 ‘제33회 전국 교육방송연구대회’에서 1등급 1편, 3등급 4편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대회는 전국의 교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제작물 개발과 활용 능력 신장, 교수 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울산에서는 총 10편의 작품이 지역대회에서 입상해 전국대회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5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울주군 온양초 김정숙 교사와 온남초 박선영 교사의 공동 출품작 ‘바위에 새긴 그림일기, 반구대 암각화’가 전국 1등급을 받아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작품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교육 방송 제작물이다. 고래, 사슴, 호랑이 등 암각화 속 동물이 스스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시간 여행, 그림 일기 등을 활용해 표현했다. 만화(애니메이션)와 실제 영상을 결합해 역사 문화의 학습 흥미를 높였다. 전국 3등급에는 남구 수암초병설유치원 이은빈 교사가 ‘안녕? 책!’, 동구 동부초 육내환 교사의 ‘소중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하고 관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했다. 이번에 확정된 통학구역은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양 지원청은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행정구역 변동과 학교 신설 계획을 반영해 통학구역을 조정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현재 상진초 통학구역인 화정동 14통 4~7반 일부와 화정동 15통 3~7반 일부 지역을 양지초 통학구역으로 조정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라 옥서초와 온남초 통학구역을 조정했으며, 범서읍 2통의 일부 개발 지역을 2026년 신설 예정인 서사초 통학구역에 포함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학년도 취학예정자(2019년 출생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 아동)의 입학 학교를 지정해 다음 달 20일까지 보호자에게 취학통지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특수학급 취학아동은 배정학교나 특수지원센터에서 지정한 학교를 방문해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은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추가 예비 소집은 1월 7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28일 여수와 고흥 일대에서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Global A+ 청렴·소통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원어민 교사가 함께 소통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 원어민 교사 등은 ‘글로벌 청렴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여수 국제교육원, 장도 창작 스튜디오, 발포역사전시체험관 등을 탐방했다. 또 청렴 실천 사례 공유, 생활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아공 사이몬(Simon) 원어민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청렴한 삶을 배웠다”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구성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과 소통이 살아 있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공직생애주기 공직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청렴 기준을 확립하고 책임있는 공직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의무 대면 교육을 아직 이수하지 않은 신규 임용 및 승진 공직자 등이다. 시교육청 청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첨단고 이영식 교감이 '공직자가 알아야 할 필수 청렴 법령 및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적용 기준을 안내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무수행에 필요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규 및 승진 공직자들이 청렴 기준을 명확히 하고,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8일 ㈜휘라포토닉스 등 광주지역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채용형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과 함께 ▲학생 안전교육 이행 현황 ▲기업 현장교사 배치 및 지도 ▲실습 프로그램의 직무 적합성과 운영 실태 등 작업 환경과 위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 현장교사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교육청은 직업계 학과 고등학생들의 현장 실습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학생 보호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 중단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복귀 후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전사고 및 부당대우가 발생하면 공인노무사를 통한 권익 구제를 지원한다.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에 산업안전 지도·감독을 요청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학생 안전교육 이행·운영 실태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제13차 인천교육가족 학교탐방을 끝으로 총 13회에 걸쳐 26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학교탐방은 학생과 학부모가 관내 직업계고·과학중점고 등을 직접 방문해 특화된 교육과정과 시설을 체험하고, 진로·진학 정보를 얻으며, 교육 수요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8일 탐방은 전국 유일의 전자·통신 분야 마이스터고인 인천전자마이스터고와 자율형 공립고 2.0 및 AI 융합중심학교로 지정된 부평고에서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업계고의 첨단 교육환경과 일반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내년에도 탐방 대상 학교를 확대 발굴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성장을 돕기 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심사와 재산등록 심사 등을 담당하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3회 위원회를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법조·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2년간 인천시교육청의 공직윤리제도 관련 안건을 심의한다. 위촉식 후 열린 제3회 회의에서는 재산 등록의 성실 신고 여부와 재산등록 처분기준 개정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위원들은 공정하고 독립적인 심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위촉식에서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사회는 교육 신뢰를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공정한 판단이 공직윤리제도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퇴직공직자 취업관리 강화와 재산등록 심사 내실화 등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