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시청각실에서 특수학급 미설치교(원)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남부 지역 내 특수학급 미설치교(원)에서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유·초·중 교사, 원감 등 21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및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관련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의 기본 현장 지원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 생활 적응과 통합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연수 내용은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개별화교육계획 운영은 개별화교육지원팀 구성을 시작으로 협의회 개최, 계획 수립, 평가 작성의 순서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재배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과 재배치, 우선배치 시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의 업무 전반를 다룬다. ▲특수교육관련서비스는 치료 지원, 보조 공학 기기 지원, 통학비 지원 등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제공 가능한 서비스 전반을 안내한다. ▲특수교육대상자 지도 방안 및 부모 상담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8일 오후 2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 대비 비상시 행동요령 습득 및 대처능력 함양을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 및 대피시설,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직원들은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 장소로 이동했으며,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에는 인원 점검 및 사고 유무를 확인한 후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 교육이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 꿈터 3층 꿈틔움홀에서 ‘영월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영월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EBS 학습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진단, 코디네이터의 맞춤형 관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적인 학습공간이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인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신동훈 교육장은 개소식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삼척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11시 삼척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삼척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원대상학생의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의 조정 등을 심의하여 삼척 지역의 학생이 학교와 학교 밖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조일형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통해 삼척지역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삼척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산하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지역민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 개강식을 성주영어체험센터 메인홀에서 개최했다.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특히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토론, 회화 활동 등을 통해 학습자들이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꾸준히 참여하여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기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민 프로그램은 물론 문화 체험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청소년꿈터 3층에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신동훈 영월교육장을 비롯해 유규오 EBS 디지털교육본부장, 관내 초‧중‧고 교장, 학부모회 임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공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 코디네이터와 EBS 콘텐츠를 지원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한편 센터는 올해 1년간 자기주도학습을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학습 환경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 구간 일대에서 ‘쓰담쓰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실천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청렴 캠페인으로,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다’는 의미와 함께 ‘지구와 지역을 쓰다듬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설악중학교에서 가축위생시험소까지 도로변 및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슬로건 홍보와 함께 공익신고 제도 안내 등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곧 청렴한 공직문화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18일, 강릉 옥계중학교 전 학년과 속초 설악중학교 3학년 등 2개 중학교 103명이 참여하는 2박 3일 숙박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씨앗드림'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 학교 단위 입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씨앗드림'은 꿈의 ‘씨앗을 드린다’라는 의미로, ‘드림’에 ‘주다(give)’와 ‘꿈(dream)’의 의미를 함께 담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2박 3일 동안 운영되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씨앗드림' 프로그램은 총 22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39개 중학교에서 약 2,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진로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자유체험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또한 전년도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탐색하고,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광주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통합의 추진 사항을 교육공동체에 알리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교육감과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현장에서 질문에 답변하며 시도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해, 현장에 오지 못한 보다 많은 시도민들에게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공청회에서는 주요 현안인 ▲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 인사 및 생활권 보장 ▲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방향 ▲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담은 민주시민교육 운영 ▲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방안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라남도와 지역 돌봄기관,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남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1차 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돌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동네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이 함께하는 통합적인 초등 돌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전남다함께돌봄협의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협의회, 지역대학, 전남학부모연합회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기초 돌봄 대기 해소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돌봄교실과 지역 돌봄기관 간 연계 확대, 돌봄 공간 활용 방안, 지역 자원 협력 모델 등을 발굴‧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돌봄 초과 수요 해소 및 지역 연계 돌봄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특히, 학교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학기 중 오후 시간대에는 학교 돌봄과 더불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작은도서관 등 지역 돌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