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주안·화도진·연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천 관내 4개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적절성과 지역사회 연계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선정된 각 도서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사서 및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천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2026년 SNS 함께 책 읽기’를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기수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기록과 감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인 1기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이광수의 역사소설 『단종애사』를 함께 읽으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선택,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기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하여 4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마술 공연 ‘책 읽는 마법사’ ▲어린이의 교과학습을 지원하는 ‘교과 연계 도서 책보따리 대출’ ▲세계 책의 날 기념 ‘독서 명언 뽑기’ ▲책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원화전 및 북큐레이션’ 등이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체계 구축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존의 사업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문제를 중심에 두고 복합적인 어려움(경제적 빈곤, 학교폭력, 기초학력 저하, 심리·정서적 위기 등)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2025년 1월 21일에 제정되어 2026년 3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김사명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계는 물론 아동복지, 정신건강, 경찰,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위원회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발견되면, 학생의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교육계 및 지자체와 의료기관 등 최적의 지역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결,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7일 교육 현장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제주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연구학교를 지난해 25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계속지정 12개교와 신규지정 15개교로 운영된다. 계속지정 학교는 탄소중립 실천, 기초학력, 제주어 교육 등 기존 연구 과제를 심화해 운영한다. 신규지정 학교는 사회정서역량, 경제·금융교육, 인성교육 등 미래 교육 수요를 반영한 8개 영역의 연구 과제를 새롭게 수행한다. 특히 도 자체 지정 연구학교에는 학교별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중심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제주교육의 내실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4명의 전담 컨설팅 위원을 구성해 학기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 2회 업무 담당자 협의회 및 연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업 공개 방식을 다양화하고 합동 공개 보고회 운영을 활성화해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2026년 한 해 동안 유아의 언어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원의 언어 지도 전문성 강화와 보호자의 언어 지도 역량 제고, 유아를 위한 몰입형 언어 환경 조성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아 언어발달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가 운영된다. 4월 17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리는‘언어발달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는 강은희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언어발달 과정의 주요 특징과 지연 유형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방법, 유아기 문해 발달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어 교사들이 언어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유아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언어치료 공동연수’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언어치료 공동연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으로 나누어 소그룹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제주시 지역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서귀포시 지역은 6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2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설학교 개교종합점검단 첫 협의회를 열고 내년 3월 개교 예정 학교들의 준비 상황을 본격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설 안전과 교육과정 운영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내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학교는 ▲아라월평초·중학교(제주첨단초·중) ▲서부중학교(서빛중) ▲제주미래산업고등학교(제주미래고) 등 3개교이며 현재 시설 공사가 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률 관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마련, 중학교 학구 설정과 통학구역 조정 등 핵심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순영 교육행정과장은 “이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꼼꼼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며 “새로운 학교에 첫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치열한 취업 준비 과정과 생생한 성공 사례를 담은 지난해 취업 성공 수기집 ‘꿈의 날개를 달고’를 발간해 도내 직업계고와 중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고졸 취업의 가능성을 증명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취업 성공 사례, 교사와 보호자의 지도 경험 등을 담아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진로 탐색 지원, 직업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추진됐다. 수기집에는 불확실한 취업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해 결실을 맺은 졸업생 11명과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11명 그리고 이를 지도한 교사 1명의 이야기까지 총 23편의 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취업 성공 사례에는 총 5개 분야 11명의 졸업생이 지역인재 9급 공무원·제주도청 기계직 공무원·해병대 군무원 등 공공·공직 분야와 현대그린푸드·씨제이프레시웨이 주식회사·제주신화월드 등 민간 기업 취업, 해군 부사관 합격 사례를 비롯해 재학생의 취업 준비 과정과 교사의 지도 경험까지 함께 담았다. 수기집은 총 3개 파트로 구성해 대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 및 생활지도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상담과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의 상담 역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학교상담 리더’가 자문단에 합류해 상담 지원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도내 학교의 교원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도교육청 전문상담 인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외부 상담 전문가인 강은숙 경청심리상담센터 소장과 임영선 이화마음소리상담센터 소장도 참여해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단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내 모든 교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상담 및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시 자문, 1 대 1 자문, 학교 방문 자문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상담 전문가는 학교 방문 자문 요청 시 현장을 직접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을 초청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의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센터장은 “사례관리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의 문제이며 기록과 연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관리 절차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는 ‘교육복지 생성형 활용 실무 기초과정’을 주제로 학교 현장 통합사례관리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교육복지 특화 챗봇 활용법 등 교육복지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에서 보다 전문적인 사례관리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