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 및 생활지도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상담과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의 상담 역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학교상담 리더’가 자문단에 합류해 상담 지원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도내 학교의 교원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도교육청 전문상담 인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외부 상담 전문가인 강은숙 경청심리상담센터 소장과 임영선 이화마음소리상담센터 소장도 참여해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단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내 모든 교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상담 및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시 자문, 1 대 1 자문, 학교 방문 자문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상담 전문가는 학교 방문 자문 요청 시 현장을 직접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을 초청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의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센터장은 “사례관리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의 문제이며 기록과 연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관리 절차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는 ‘교육복지 생성형 활용 실무 기초과정’을 주제로 학교 현장 통합사례관리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교육복지 특화 챗봇 활용법 등 교육복지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에서 보다 전문적인 사례관리 역량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원 96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학년부장, 학적 담당 교사 등 관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학교생활기록부 학교 방문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기록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2026 현장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생활기록부 점검과 상담(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위 학교별 자체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빈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작성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족 구성원 20팀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고무신 다육 화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수영 ㈜꽃섬 대표와 함께 그림책‘고무신 기차’를 읽고 고무신을 활용해 다육 화분을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으로 회차별 10팀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연과 관련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11일 교내 도서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기초학력평가 운영 방안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한 시행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도 방법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 소통 전용 플랫폼’ 활용 교육에서는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가정통신문 등 주요 학사 정보의 신속한 전달 방법을 안내하며 디지털 기반 학사 운영 역량을 높였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효율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용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이 먼저’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남부도서관은 18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우리 아이, 초등 천 권의 책 읽기’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활동은 초등학생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6년간 총 1,000권의 도서를 꾸준히 읽도록 지원하는 장기 독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7세 아동 대상으로 운영했던 책 꾸러미 대출 프로그램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올해는 그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다. 남부도서관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독서 수준을 고려해 5권씩 묶인 책 꾸러미 150개(총 750권)를 상시 제공한다. 꾸러미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총 3단계로 나눠 구성했으며, 동화책과 정보 전달 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균형 있게 담아 편식 없는 독서를 돕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해진 도서뿐만 아니라 학생 개인의 관심과 취향을 존중하는 데 역점을 뒀다. 꾸러미 도서 외에도 학생이 직접 고른 개별 선택도서 250권을 추가로 대출해 읽기 경험을 완성하도록 설계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과학관 발명교육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교육 프로그램 ‘미래 발명가 연구과제(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발명대회나 공모전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직접 발명품을 만들어 보고 발표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발명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3기로 나눠 운영하며,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수별로 프로그램을 차별화했다. 1기에서는‘도전! 즉석 발명품 만들기로 발명의 기초를 다지고, 2기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도전 연구과제’에서는 대회 준비를 위한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 마지막 3기 ‘발명가처럼 생각하기’에서는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발명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연구과제 외에도 방학 발명 특별 프로그램과 토요 발명 교실 등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풍성한 발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발명 창조 혁신(메이커) 직무연수’ 등 교원의 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우수 사례집’을 발간해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 이번 사례집은 ‘관리자의 배움은 곧 학교의 혁신’을 주제로, 학교 관리자가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 학교 변화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사례집에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9건의 우수 사례가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 현장에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경험을 공유해 교육 현장의 실천적 변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 번째 영역은 관리자 지도력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학교 이상(비전) 수립의 필요성과 민주적 학교 운영,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도력 실천 경험을 담아 관리자가 학교 변화의 중심에서 구성원을 이끄는 과정을 공유한다. 두 번째 영역은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인 관리자 역할을 조명한다. 수업 나눔 문화 조성, 교육과정 운영 지원, 교사의 전문성 성장을 돕는 다양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사업인 ‘강남 오색’을 추진해 초등학생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 기회를 제공한다. ‘온 동네 초등 돌봄’은 기존의 학교 중심 돌봄 체계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백 없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새로운 돌봄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안과 밖을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남구, 울주군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돌봄 기관 10곳(남구 5곳, 울주군 5곳)을 선정했다. 다문화, 예체능, 환경, 인공지능, 진로 탐색과 정서 지원 등 ‘오색 배움’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500차시 규모로 학생 맞춤형 활동을 제공해 배움의 폭을 넓힌다. 참여 대상은 주말과 주중 오후, 저녁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이다. 학생은 학교 안내를 받아 희망 참여기관에 개별 신청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