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17일부터 충북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움길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 트렌드, 미래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 누구나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배움길'을 검색해 연수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첫 연수는 17일 서울대학교 이유선 교수를 초청해 '실용주의 철학과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에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용주의 철학 관점에서 현대 교육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5일에는 '2026 트렌드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2026년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이용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학부모‧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힐링북콘서트 5회와 청소년 성장 음악회 2회 등 총 7회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15일 오후 4시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진행하고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연주곡은 ▲포르 우나 카베사(여인의 향기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 배달부 키키 OST) 등 총 10곡으로, 미술과 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성장을 지원하고, 자녀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6 서울학부모배움과정’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업과 정서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학교 참여를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 서울학부모배움과정’은 △기본교육, △전문교육, △특별교육의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기본교육은 새내기 교육, 부모성장학교 365, 학부모의무교육, 맞춤형 배움과정을 통해 학부모로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내용을 다룬다. 전문교육은 독서, 미래, 협력소통, 진로, 생태, 학부모 자치 등 심화된 내용을 통해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별교육은 우아한 관계 맺기, 주제별 특강, 찾아가는 이야기 카페(설다방)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관내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간편히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바쁜 일정 속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상담업무 지원을 위한『1학기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성주 위(Wee)센터 에서는 관내 23개교를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방문하여 위(Wee)센터 기관 홍보와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 학생,학부모, 교사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적응도를 확인하여 학교 상담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상담 주간의 집중 추수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형성하고 필요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학생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상담 주간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학교급식 조리 용구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조리실 내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해마다 검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강북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125개 학교를 대상으로 검사를 한다.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유지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학교급식에 사용 빈도가 높은 조리도구인 칼, 도마, 행주를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미생물 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체는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채취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조치를 하고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인‘두빛나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과 보육 격차를 줄여 모든 영유아가 어떤 기관에서도 질 높은 서비스를 누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5억 8,700만 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유치원 2곳과 어린이집 4곳을 ‘영유아 학교’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해 유보통합 기반을 다진다. 특히 농어촌 지역이나 장애 영유아 등 취약계층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특색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통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 공동체인 ‘온새미로 공동체’는 농어촌과 장애 영유아를 위한 공동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기관 간의 벽을 허문다. 또한 지역 주요 기업, 기관과 손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형을 구축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모이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교육 현안에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기본학력 향상 지원 방안 ▲고등학교 학생 배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학생 배정에 앞서 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맞춤 장학, 학교 정원 현황 분석 지원 등의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이 어느 지역에서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장을 보면서 기본학력 향상을 비롯해 하이러닝 고도화, 과밀학급 해소, 특수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에 더욱 힘써야 함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6일부터 2027년 1월 20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교육센터 정규 및 방과후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준별 원어민 화상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광주창의융합교육은 9개 초·중·고등학교 2천600여 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정규·방과후 과정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원어민이 1대 1 또는 1대 4 소규모 그룹 방식으로 운영하며,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수업은 학교 교실·컴퓨터실, 가정 등에서 원격으로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웹캠, 헤드셋 등 학습 장비를 무상 지원하고, 교육복지학교 67개교와 농촌 소규모 학교 11개교,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84개교에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남아공 출신 사이먼 교사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학생 개별 수준을 고려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한 상호작용이 이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조례가 내실있게 제정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도민이 자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첫 공론장이다. 토론회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주·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에 이어 7개 주제별 분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자치권 확보 등 자치 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결정할 7개 핵심 의제를 집중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향후 조례 초안 작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체계의 변화를 넘어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이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학교지원센터는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독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석중학교 도서실 정리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특별실 정리지원단 10명이 참여하여 도서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리 작업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서 폐기, 정배열, 장서 점검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수행하기 어려운 도서실 정리 업무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도서실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특별실 정리지원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교원 업무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