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청년농업인 소통상생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의 창업 의지와 농촌 정착 의욕을 높이고, 청년 간 교류를 통해 당진의 농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당진시4-H연합회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사례를 담은 ‘갓생농부들’ 영상 시청 ▲농업 퀴즈 프로그램 ‘농업 도전 골든벨’ ▲‘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법 바로 알기’ 교육 등이 다채롭게 이어져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대학교도 적극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으며, 청년 농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열정은 당진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6일 송악농협 다올라페니체에서 2025년 당진시 사회적경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정미정)의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기념하고 향후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관계기관,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가 이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공로자 시상, 초청 강연, 올해의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공로자 시상에서는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가 선정돼 표창받았으며, 초청 강연에서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진 성과보고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추진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지표를 공유하는 등 민관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행사 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활용한 만찬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6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된 ‘2025년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한 해 활동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적발표회는 생활개선회의 1년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화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 및 내빈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 △대회사 축사 △쌀 전달식 △성과 공유회(사례발표) △소통화합행사(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실적발표회는 회원들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며 회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김효숙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회원분들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밝고 따뜻하게, 활기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은 우리 아산시의 농촌과 생활문화 발전에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주민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1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 정기연주회가 군민과 청소년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이어서 청소년 응원단 ‘라별’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무대에서 자신 있게 꿈을 펼치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정말 뭉클했다”며 “이런 소중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우리 청소년 여러분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고 발현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추진과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는 지역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달 18일과 19일 오후 7시, 센터 5층 나래홀에서 연말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8일에는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 19일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가 상연되며, 두 작품 모두 러닝타임은 50분으로 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뮤지컬 관람 대상은 주민등록상 홍성군민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가정은 12월 2일 오전 9시부터 12월 10일 오후 5시까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18일의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어린이들에게 범죄 예방과 폭력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시키고, 배려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19일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는 가까운 사람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며, 일부 장면에서는 아동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오는 12월 20일과 23일 청주기적의도서관 다목적홀(1층)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기적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과 음악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12월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크리스마스 머그컵·눈꽃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나만의 머그컵을 꾸미고, 아이싱을 이용해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2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에는 ‘방타 타악기’의 가족 음악공연이 열린다. 2007년 창단한 방타 타악기는 국내 타악 전문 공연예술단체로, 대상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전국공연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타악기를 활용한 연주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루돌프 사슴코’ 등 익숙한 캐롤은 물론, ‘케이팝데몬헌터스 소다팝’ 같은 흥겨운 리듬 공연도 준비돼 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남대학교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함께 특별한 융복합 공연을 선보인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대학원 G-ROOT(지역사회 연계 혁신연구 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인 〈빛의울림 – 이이남×융복합 피아노 콘서트'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 본교 민주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이이남 작가와 공연기획자이자 아르플래닛(ARPLANET) 대표인 최혜지가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낭만주의 피아노 레퍼토리에 미디어아트 영상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감각적 무대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최혜지는 전남대 대학원 음악학과 석사과정 재학생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무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창단한 아르플래닛을 통해 14회 이상 공연을 기획·연출해 온 청년 기획자다. 이번 공연에서는 사업 선정부터 기획·협업 조율·홍보·브랜딩·무대 연출, 그리고 브람스 Op.118 연주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았다. 협업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는 전통 회화와 명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국제적 평가를 받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지역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지원, 유네스코 창의미식도시 기반 확립,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공연 및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 개최는 ‘문화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먼저, 지역 예술계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50개 지역 예술단체의 사업에 총 23억 원을 지원했으며, 133건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에 4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도왔다. 특히 현장평가 모니터링과 보조금 사전 교육을 병행하여 문화예술 행정의 투명성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민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했다. 강릉문화재단을 통해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1,146건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1만 2천여 명이 수강했으며, 1만 건의 대관 실적을 통해 9만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누렸다. 또한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꿈의 극단’을 포함,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까지 전국 최초로 3개의 ‘꿈의’ 예술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9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노련한 음악적 통찰을 지닌 정치용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관악계를 대표하는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협연이 더해져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프로그램은 베버, R. 슈트라우스, 시벨리우스에 이르는 낭만주의와 북유럽의 명작들로 채워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첫 곡은 베버 오페라 ‘오베론 서곡’으로 청아한 호른 소리와 신비로운 현악의 선율이 어우러지며, 동화적 환상과 모험심이 살아 있는 베버 특유의 극적 분위기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협연하는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1번’은 젊은 슈트라우스의 활력과 대담한 화성, 호른의 영웅적 음색이 응축된 낭만 관악 레퍼토리의 대표작이다. 호른 연주자인 아버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이 작품은 당당한 1악장, 서정적 2악장, 고난도 기교가 돋보이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연주자의 비르투오시티와 음악성을 모두 요구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7일 목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5년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러시아’를 선보인다. 마티네 콘서트는 회차마다 하나의 나라를 테마로 구성하여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편안한 오전 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즐기려는 관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마티네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는 ‘러시아’를 주제로 대표적인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작품 중 현악기의 풍부한 음색과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카펠마이스터를 역임했고, 독일 음악협회에서 ‘미래의 거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마티네 콘서트 2부터 4까지 대전시향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연의 막을 여는 첫 번째 작품은‘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다. 이 작품은 첼로 독주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성격의 변주곡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피첸하겐이 편집 및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하며, 대전시향의 첼로 수석 임재성이 협연한다. 첼로의 서정적 선율과 깊은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