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시설 청렴도 향상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직 공무원과 시설 업무 담당 직원 등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정보자료 기반의 체계적인 학교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시설공사 안전관리 강화(안전관리체계 및 위험성평가 적용 방안) ▲교육시설통합정보망 환경개선 기능 이해 ▲교육비특별회계 이해 ▲공직자 청렴교육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기술직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높여 학생들이 머무는 학교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 347명에게 2025년 1월~12월까지 사용한 신청액, 총 4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지원은 중증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고 교육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치원생 9명, 초등학생 170명,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54명, 특수학교 학생 36명 등 총 347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특히 질병관리청 공고 변경에 따라 지원 대상 질환이 기존 1314개에서 1389개로 확대됐으며 재발 완화형 다발경화증 등 75개 질환이 새롭게 포함돼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지원을 위해 교육경비와 치료비 지원을 운영하며 화상 강의 수강료와 예체능 특기·진로 계발을 위한 학원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치료비 지원으로 병원 진료비 급여 본인부담금의 90%와 비급여 진료비를 지원하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체육교사와 관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교육감의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특강을 시작으로 강재훈 도교육청 감사관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청렴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어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생존수영교육 내실화,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제주아침체육활동 확대, 청렴한 학교운동부 정착 등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이 안내됐다. 또한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와 연계한 학교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0일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어 강좌’를 동시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초등학생부터 지역 주민까지를 대상으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 총 71개 강좌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학습자 수준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해 원어민 교사와의 대면·비대면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실용 회화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도구를 활용한 게임·퀴즈·역할극 등 참여형 수업을 도입했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원격 강좌를 병행해 섬 지역과 원거리 거주 수강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교육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돼 도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생 대상 강좌에서는 95.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교육원은 학습관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강좌 일정과 수강생 준수 사항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4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정보실에서 도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정보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아 맞춤형 놀이자료 제작 능력을 높여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디지털 전환 요구에 대응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캔바(Canva) 등 디자인 플랫폼의 기본 활용 방법과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자료 제작 실습, 방과후 과정 놀이 활동에 디지털 콘텐츠를 적용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법을 익히게 되며 이를 통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방과후 과정 교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유아 맞춤형 놀이자료를 직접 제작·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은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주배경 학생들이 부모의 모국어를 배우며 건강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2026년 토요이중언어교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두 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동시에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같은 언어로 마음을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사회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2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언어 수준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중국어와 베트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귀포시 관내 초·중 이주배경 재학생(부모 중 한 명의 모국어가 중국어 또는 베트남어인 경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별 12명씩 총 24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자정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확정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4일 오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4일 독서활동실에서 초등학생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소개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책 먹는 아이들’ 첫 번째 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을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해 사서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독서 취향을 나누는 활동으로 다른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월 첫 모임은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책을 가져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해시태그를 활용한 개성 있는 자기소개로 첫인사를 나눈 뒤 자신이 선택한 그림책의 인상 깊은 장면을 책상 위에 전시하며 ‘오픈! 도서 전시회’를 열었다. 특히 친구가 고른 책의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메모를 남기며 서로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즐거웠고 친구들이 내가 고른 장면에 응원 메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서귀포시 남원읍·표선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연계한 ‘같은 책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도서관이 협력해 같은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남원읍·표선면 지역 초등학교 4개교 학생 253명이다. 학생들은 각 학교 도서관과 교실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도서를 함께 읽은 뒤 독서 감상 나누기와 토론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주요 도서로는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유영 작가의 ‘하나가 걷는 세상’ ▲이서우 작가의 ‘쩌저적’등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가족·우정·평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은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도 운영해 학생들이 책의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11일 학생자치회가 주관한‘교복 나눔 행사’를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이 정들었던 교복을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재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선후배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여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주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교복 구매 지원 ▲자원 재활용을 통한‘아나바다’실천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선배 교복을 물려받으며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수익금 97만 5000원은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며 교복 기부에 참여한 졸업생들과 행사에 함께한 학부모들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3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5시간 과정으로‘2026 문해력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기초학력 전담 교사로 지정된 정규 교원 37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혼합 연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연수 내용은 ▲문해력의 개념 및 발달 이해 ▲초기 문해력 지도 ▲어휘력 및 맞춤법 지도 ▲이주배경학생 및 난독증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해당 분야의 전문 식견과 지도 경험이 풍부한 공주교육대학교 강사진 등을 확보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 교사들이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수업 영상을 촬영하고 전문가의 개별 지도를 받는 ‘실행 중심 연수’를 강화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 계획 수립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기본과정을 마친 교사들은 하반기 ‘문해력 전문가’ 심화 과정 45시간까지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