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넘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미래형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두 부문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나뉜다.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은 초등학교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미지‧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학교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만19세 이상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제안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결핵 감염 예방과 교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도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이나 전염성은 없지만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은 ▲학교 신규발령자 및 신규채용자 ▲기관 소속 직원 중 학교 파견‧순회 근무자 ▲기관에서 학교로 발령된 직원 중 미검진자 ▲기존 검진 기록 확인이 어려운 재검사자 등으로 채용(근무)후 1개월 이내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 검진은 IGRA(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방식의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가 검진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월 1회 출장검진을 실시하고,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방문 검진도 병행한다. *혈액을 채취하여 결핵균 특이항원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한 후 분비되는 인터페론감마를 측정하는 결핵감염 검사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4일, 2026년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에 힘입어 전년보다 16명 늘어난 138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지휘는 지난해 무대를 이끌었던 김석구‧조원행 지휘자가 다시 맡았으며, 21명의 전문 강사진이 합류해 단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개강식에서는 지휘자와 강사, 단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1악장과 '청', '진도아리랑' 등을 연주했으며, 피리‧태평소‧타악‧국악성악 학생 단원들의 합주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예술단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과 방학 집중 캠프를 운영하고, 교류‧봉사 활동과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단원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나도 예술가’ 정책을 바탕으로 단원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 교육을 이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부터 수학‧과학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중3 과정) 탐구 기반 진로멘토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학생 주도 심화 탐구 프로젝트를 마친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진로 분석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학생 개별 성장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탐구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 분석–진로 설계–맞춤형 전략–캠퍼스 체험의 단계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생들이 수행한 탐구 활동을 정리하고 진로 계획을 상담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분석한 뒤,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탐구 기반 진로 설계 특강(14일) ▲일반고와 과학고‧영재고 맞춤형 진학 지도(14일)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2~3월) ▲이공계열 대학 진학 선배와의 1:1 멘토링(3~4월) ▲KAIST 캠퍼스 투어(27일)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기 위해 '다채움 기초학력 기준점수 설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초등 교사 80명, 중등 교사 67명 등 총 147명의 교사가 기준설정 위원으로 참여해 교과별 문항을 분석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도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점수 설정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 수준과 평가 문항의 난이도를 검토한 뒤, 최소 성취 수준 학생이 각 문항을 맞힐 가능성을 추정해 문항별 예상 정답률을 평정하는 방식으로 기준점수를 설정했다. 또한 개별 평정과 집단 토의를 세 차례 반복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도달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충북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현장 중심 진단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희망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진학 릴레이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시행계획의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2028학년도 대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원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3월 첫 주에 진행된 1~3차 연수에는 8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3월에 운영되는 8차까지의 진학 릴레이 연수에는 약 3,000명의 교원이 사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연수는 김진석 소명여고 교사(EBSi 입시정보 대표강사)가 강의를 맡아 '2027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지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대입 전형 구조와 학생부 이해, 수시‧정시 모집 기본 사항 등 대입 환경과 입시 기초 ▲논술‧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 등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학생 수 변화와 경쟁률 흐름 분석을 통한 대입 상담 전략 등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9일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감이 지시한 바에 따라 감사관실은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다음 주 내에 조사를 마치고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성비위 근절 특별 추진계획’에 따라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중구 혁신도시 일대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함께 ‘노사 공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함께 성장하며 도약’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상생하는 노사문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교육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교육청 주변을 시작으로 태화연과 혁신도시 일대 약 5.8km 구간을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울산교육청은 노동조합과 함께 해마다 봄, 가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헌혈 참여, 겨울철 김장 봉사 등 계절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노사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12월까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업 지속을 지원하고자 ‘꿈키움 자문단(멘토단)’을 운영한다. 올해 자문단은 지난해보다 9명이 늘어난 46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개 모집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최종 선발했다. 자문단은 상담·진로 전문가, 전문 상담사, 학업 중단 극복 경험자, 전문 직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학업·진로 지도, 정서적 지지, 심리 상담 등을 일 대 일(1: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학업중단숙려제 대상 학생과 고위기 학생에게는 주 2회 정기 상담을 지원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이 밖에도 진로·직업 체험, 숲 체험, 문화 체험 등 지도자(멘토)와 학생(멘티)이 함께하는 다양한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건강한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2021년부터 꿈키움 자문단을 운영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해 왔다. 지난해에는 학업중단숙려제 상담을 2024년 대비 136% 증가한 738회 운영했다. 개인 상담 역시 6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