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초3 방과후 이용권’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해 학기당 25만원, 연간 최대 5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방과후 참여 기회 확대 ▲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 학교 회계 처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 간소화 시스템 운영체계 구축에 따른 행정업무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3 방과후 이용권은 방과후학교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 수강료 지원과 정산, 환불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함으로써 학교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바우처 지급과 수강료 수납·징수 절차 전반에 관한 실습 중심 연수를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방과후학교 간소화 프로그램은 수강 학생 및 강좌 정보 관리, 출석부 생성, 강사료 지급, 자유수강권 지원금 집행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통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녪년 상반기 톡(讀)톡(talk)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수원교육지원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토론, 창작, 디지털 실습을 결합한 ‘독서융합 진로탐색’모델로 설계됐다. 상반기 과정은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4개)과 용인(6개) 지역에서 총 10개 과정이 운영되며 책을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고, 웹소설·웹툰·코딩 등 미래 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원 지역에서는 ▲주제별 심층 독서와 토론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아이들’▲현직 웹소설가와 함께 웹소설 창작 과정을 배우는 ‘나의 첫 웹소설 도전기’▲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실제 플랫폼 제안까지 경험하는 ‘나도 이모티콘 작가’▲역사 속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탐구하는 ‘한국사 인물탐험대’가 운영된다. 용인 지역에서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 ‘톡톡 북클럽’▲교과서의 핵심 어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상반기)'를 운영했다.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턴교사의 교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대상은 2026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100명으로 4박 5일간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교직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쌓았다. 주요 교육과정은 ▲교직 실무: 경기 업무협업G-ONE(지원이) 활용법, 에듀파인 및 공문서 작성 실무, 알기 쉬운 교원 복무 규정, 교무학사 일정의 이해 ▲교수 학습: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경기IB교육정책의 이해, 유초이음교육의 이해 ▲생활 지도: 학교폭력예방의 이해, 효과적인 학부모 상담 전략, 다문화교육의 실제 ▲체험 및 안전: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체험형 안전교육, 산정호수 지역 생태자원 활용 네트워킹 등이다. 연수는 학습자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15~25명 이내의 소그룹 실행학습(실무 실습) 비중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매체 사용을 위한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AI)의 안전하고 윤리적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3·3·3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3월 셋째 주 집중 운영 ▲3단계(진단 및 성찰→약속→실천) 수업 전략 ▲3가지 핵심 교육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이 제공하는 3가지 핵심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 형식인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 ‘하이랜드’,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자료,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제공되는 매거진 형태의 학습자료이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도덕·실과·정보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한 '3·3·3 프로젝트’디지털 역량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책임과 존중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달서구·달성군 관내 어린이집 59개원, 영․유아 880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청의 이동식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진행되는 맞춤형 내·외부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하철 및 승강기 안전교육을 포함한‘생활안전’, ▲지진 상황대피 요령을 익히는‘지진안전’, ▲화재 상황 탈출 방법을 습득하는‘화재안전’, ▲모형 횡단보도 및 신호등을 활용한‘보행안전’, ▲교육용 소화기 체험, ▲완강기 활용법 등 6가지 종류의 내·외부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달성군 관내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에는 달서구 관내 어린이집까지 체험 대상을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체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여 현장의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서 ▲학생부는 AI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는 AI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이상의 학생과 교육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올해 대회부터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기술을 실무에 적용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부에는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하여 참가 초등학생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여 소속학교의 매력을 알리고 자랑하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하여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 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도내 전체 교육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도내 5,427개소의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이 가운데 기숙사, 합숙소 등 228개소의 특정시설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여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였다. 특히, 3월 13일 강원생명과학고 기숙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에는 책임감 있는 점검과 후속 조치를 위해 도교육청과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 과정을 함께 했다. 손도헌 시설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AI)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에 노트북을 설치하여 챗지피티(ChatGPT) 전용석으로 운영 중이며 하루 1회, 2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김민서 관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교육에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적이다”라며, “철원 군민과 학생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12일,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제4기 서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심의위원회의 공정성·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는 법률전문성을 갖춘 변호사,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전문가, 학교폭력 또는 생활지도 경력이 풍부한 전·현직 교원, 서산경찰서 추천 학교전담경찰관(SPO), 학부모 위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학폭위는 학교폭력 예방·대책,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선도·교육·징계,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여 조치 결과를 통보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에 관련된 사안을 심의한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모든 전형에 반영됨에 따라 학폭위의 조치 결정이 학생의 진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공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서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