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지난 26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제5기 수료식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23년 9월 첫발을 뗀 문화아카데미는 이번 5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지역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전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선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맺은 5기 수료생들을 아낌없이 축하했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에는 기업 CEO, 공직자, 법조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지적 교류를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김민식 세명대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한 이론 강의는 물론, 문화유산 답사와 미술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 현장 경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융복합 커리큘럼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동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청년 예술인들이 펼치는 문화·예술의 축제 ‘영 아트 페스타 & 안·녕·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기반으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선발된 10명의 청년 예술인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배경으로 전시형 게임과 오디오극을 기획하고, 주민들과의 밀착한 만남을 통해 ‘영해생활기록소’와 같은 공연, 회화, 영상을 완성하는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관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가 거리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피날레인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영상제가 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독서 프로그램 '구리애서(愛書)가족'의 참여 가족을 3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애서(愛書)가족'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경험을 나누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가족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은 가족회원으로 등록한 뒤,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출한 도서를 기준으로 독서 참여 기록을 쌓아 단계별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구리 시민이 사랑한 도서로 선정된 ‘구리애서 추천도서’를 함께 읽으면 가산점이 부여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족의 독서 활동이 지속될수록 연체 무효권 제공, 대출 권수 확대 등 도서관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성실히 참여한 가족 중 최우수 1가족을 선정해 구리 시장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상위 5개 가족에게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가족의 독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아크릴 액자 제작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전년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인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녩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재공연을 올리게 됐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을 결합하여 몰입력을 극대화한 만큼 아이들과 온 가족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김포예술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복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년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연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활동처, 후원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마술사 타이거우즈벡의 신비로운 매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26년 자원봉사센터의 운영방향과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양주시를 만들어가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2026년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세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해 ‘세류3동·서종면 주민자치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 추진하며 주민자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 기획한 행사다. 행사에는 고호 권선구청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김은경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서종면·세류3동 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세류3동 풍물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내빈 소개,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에서는 트로트 장구, 어린이 장구, 소리민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서종면 공연팀의 하모니카와 한국무용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와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플리마켓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체육실, 다목적체육관, 관객석 등이 있다. 정식개장일인 3월 3일 이후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하며,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모집 및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매력도시 양평을 목표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26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본가를 둘러보기 위한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K-본가’ 특집으로 꾸며져 자녀를 모두 독립시킨 집부터 캥거루족 자녀와 함께 사는 집까지 여러 형태의 본가를 소개했다.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함께 합을 맞췄던 KBS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극 중 가족 설정을 그대로 살린 현실감 넘치는 상황극을 펼치며, 다양한 형태의 현실 가족들을 만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첫 번째 임장지는 종로구 동묘시장 골목 안에 위치한 50년 넘은 한옥 매물이었다.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킨 부모님의 집으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내부에는 옛 목욕탕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고 바가지, 빨랫비누 등 추억의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임장 도중 등장한 집주인은 1979년 약 3,000만 원에 집을 매입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은마아파트가 2,000만 원대였다는 설명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리모델링 없이 옛 모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첫사랑의 아이콘’ 배우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녹화 스튜디오에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신동엽 역시 “‘청순’, ‘단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약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은 문채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차분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고 전해진다. 신동엽은 문채원이 5년 전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며, 과거 ‘미우새‘ 출연 당시 화제가 됐던 장면을 언급했다. 당시 문채원은 서장훈을 상대로 “야! 건물 줘 봐”라며 가슴을 녹이는 눈웃음을 선보여 서장훈을 설레게 했던 바. 이날 신동엽은 문채원에게 또 한 번 ‘야,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 봐’라고 해보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채원은 서장훈을 빤히 쳐다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며 설레는 눈웃음을 재현해 다시 서장훈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의 함박 미소에 “(1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