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자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미참여 학생 도움 자료’를 제작해 전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 자료는 건강상 사유나 심리적 어려움, 일시적인 참여 제한 등으로 실기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생존수영의 기본 개념과 안전 수칙을 학습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도움 자료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수업을 참관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총 11차시로 구성했다. 읽기 자료와 낱말 찾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아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고, 인터넷 동영상 자료는 정보무늬(QR코드)로 연결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담임과 체육 교사가 교실수업과 체육수업에서 이론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활용하기 쉬운 생존수영 동영상(유튜브) 목록을 함께 제공했다.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익힘책(워크북)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반복해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울산 지역 생존수영 교육은 분교장을 포함한 전 초등학교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을 찾아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병규)와 함께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박병규 회장과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우리고장 보은의 교육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급감하는 학생 수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출퇴근 부담 해소 위한 교직원 관사 확대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방안 △농촌유학 도입을 통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굵직한 현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녪년 상반기 온마음 교육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3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미술힐링 ▲음악힐링 ▲컬러테라피(내면관리) ▲감정코칭 ▲번아웃 예방 ▲분노조절 ▲스트레스 관리(정서관리) ▲소통 ▲갈등관리(조직문화) ▲가족행복 ▲경제관리 등 일상생활 분야로 구성된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세심한 마음돌봄과 든든한 후생복지로 감동과 성장이 있는 교직원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위한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보급한다. 이번 설명서는 2026년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과 교육 지원 등의 학생 생활 지도 관련 내용 변경으로 학교 현장의 제도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 전반의 체계적 운영 ▲법령 개정에 따른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 교육 지원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법령 개정 취지를 반영해 관리 범위를 기존 ‘휴대전화’에서 ‘스마트기기’로 확대하고,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를 포함한 수업 중 사용 금지 원칙과 예외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기존 분리 지도를 교육적 성격을 강화한 ‘개별 학생 교육지원’으로 전환하고, 운영 장소·시간·학습 지원 방법 등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가정학습 보호자 확인서 등 학생 권리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함께 보호하는 장치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연수는 영화, 미술, 음악, 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생들은 먼저 ‘영화가 알려주는 오늘을 사는 힘’ 과정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객관화하고 일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배운다. 이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임현균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한 ‘내 머릿속 미술관’ 강의에서는 그림 감상 시 뇌의 변화를 알아보는 등 뇌과학과 고전 미술을 접목한 융합 인문 세계를 탐구하며 인문 감수성을 기른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사회적 역할 속의 나와 본연의 나를 구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그림을 그리며 내재된 스트레스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활동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업무로 지친 몸을 이완하는 실습형 스트레칭과 수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동부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팀장 및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학생 지원 사례를 검토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안내하고, 지원단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내 여러 부서가 학생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과 교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안내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3월 18일 오전 교장 협의회, 19일 오후 교감 협의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3월 1일 자로 승진, 전직, 전보한 교장과 교감 소개를 시작으로 시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교육 현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고교학점제 안착 등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IB학교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부서별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이끌고 있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하며, 교직원은 학생의 안내자로서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5일 ~ 14일 순천‧목포에서 시민사회단체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신규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0여 년 넘게 매년 신규 강사를 양성하고 기존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전남지역 노동인권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인권의 개념과 인권교육 교수법 ▲ 노동인권 감수성 ▲ 현장 변화를 반영한 최근 노동환경 이슈 ▲ 노동의 변화와 노동자의 권리 등이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이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기 위한 노동환경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더불어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서는 상담과 권리지원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민·관 협력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보안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본청 정보보호 생활화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업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보안 절차를 재미있고 능동적인 참여형 과제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비움 → 찾음 → 지킴 → 잠금'으로 이어지는 4단계 주제별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1단계인 3월 '비움' 기간에는 '개인정보 작별의 날'을 운영하여 컴퓨터(PC)와 서류 보관함 내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일제히 삭제한다. 이어 2단계 4월 '찾음'에서는 가상 사무실 공간 내 숨겨진 보안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며, 3단계 5월 '지킴'에서는 필수 정보보호 수칙을 퀴즈로 풀며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예정이다. 마지막 4단계인 6월 '잠금' 기간에는 화면 잠금 생활화 여부를 점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으로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와 외부위원으로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9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장애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 방문하여 장애학생 관련 인권 보호 및 교육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