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남양주시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사업 신청자를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의 한국 수출품 관세 인상 조치와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원부자재 결제 등 단기 운영자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와 IBK기업은행이 기업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 이번‘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제조업 △기업형 비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등을 영위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보증기관의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시가 대출금리 2.0%를 이차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이 보증수수료 1.2%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와 은행은 위험을 분담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대출은 관세와 자금난으로 어려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가와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인 ‘2025 창업오디션, 고양아이알(IR)데이 비욘드 챌린지’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고양특례시 소재 또는 고양특례시로 이전 예정인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서류평가에 의해 20개사를 1차 선발한 후 발표평가를 실시해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발표평가에서 선정된 기업은 스킬업을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피칭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10월 30일 일산서구청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창업오디션, 고양아이알(IR)데이 비욘드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유치 및 심사, 아이템 검증, 네트워킹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최근 고양아이알(IR)데이 최종 선정기업 중 2022년 토포랩(주), 2023년 ㈜딥플랩트, 2024년 ㈜컨트롤엠 등은 시드 투자 유치 후 후속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26일 토지 공급계획이 승인 처리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전망이다. 고양특례시는 사업시행자(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올해 하반기 장항수로 남측 지식기반시설 일부 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시점에 맞춰 2026년까지 단계별로 분양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입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일산테크노밸리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고양시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기업에 대해 ▲평당 최대 80만 원의 토지 매입비 ▲고양시민 신규 채용 시 고용보조금․교육훈련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시고용인원을 초과해 고양시민을 채용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에는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 간, 기업 당 최대 1억 원씩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년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로 입주한 벤처기업에게는 ▲취득세‧재산세 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평택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에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연매출액 12억 원 이하의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카드 결제 수수료를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단, 5천 원 미만 금액은 제외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4867개 가맹점이며, 총 지급액은 1억 2천6백여만 원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9월 초까지 가맹점 결제 대금 계좌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액 관련 문의는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전통시장팀 또는 평택시 민원 상담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8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포항강소특구-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구와 지역 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스타트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LG에너지솔루션, 네이버클라우드, 노루페인트, 파마리서치, 바디텍메드 등 대·중견기업 5개사와 포항 지역 스타트업 30여 개 관계자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특구제도 안내 ▲대·중견기업의 개방형혁신 프로그램 및 협력 사례 발표 ▲스타트업-대기업 밋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밋업에서는 23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28건의 1대 1 파트너링을 진행, 사업 아이템 소개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후속 온·오프라인 미팅을 지속 지원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적 한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교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교류회는 포항강소특구 기업과 대·중견기업 협력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시가 2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받았다. 이는 세계 철강 수요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철강기업과 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 지역정치권, 기업이 발 벗고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다. 시는 글로벌 공급 과잉, 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으로 포항 철강산업의 현저한 악화가 우려된다는 판단 아래 지난 7월 18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5일 현지실사, 이후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포항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를 받게 된다. 정책금융기관에서는 중소기업에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서는 협력업체·소상공인에 우대보증 지원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억 원 한도에서 3.71% 금리로 2년 거치 5년 만기 대출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7천만 원 한도에서 2.68% 금리로 2년 거치 5년 만기 대출을 제공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상품인 청원생명포도의 본격 출하 시기를 맞아 28일부터 9월 14일까지 상당구 방서동 농협유통 청주지점 하나로마트에서 판촉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청원생명포도의 고품질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청주시 주최로 청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법인, 문의포도영농조합법인, 청남농협 등 지역농협이 협업한 가운데 진행된다. 청원생명포도는 대청호 주변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과 품질이 보장된 농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2시에는 개장식과 함께 반짝 할인 판매 및 무료 시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 기간인 9월 14일까지는 정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청원생명포도를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원주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회의실에서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을 위한 ‘자동차부품산업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관세 정책 강화로 인한 수출 차질 등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원자치도와 원주시 관련 부서, 자동차부품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자동차부품 수출 활성화 방안,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 △신성장동력 발굴, △산학연계 인재 양성, △근로환경 개선 및 복지 확대 등 자동차 부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강원자치도는 원주시와 함께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미국 관세 등 대외통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며 △R·D·미래차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호 강원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자동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강원지역 스타트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카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만호 도 경제국장, 이호준 ㈜KB국민카드 플랫폼사업그룹 전무이사, 박순홍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강원지역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발굴 △사업 협력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 △KB Pay 플랫폼 연계 창업 인프라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자체 간편결제 플랫폼 ‘KB Pay’ 내에 '착한소비 소상공인 상생 특별관'을 신설,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호준 ㈜KB국민카드 전무는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곡성군은 6월 신규로 지정된 옥과 설산 골목형상점가와 옥과면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옥과면 사또골 문화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옥과상가 청년 청춘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옥과 설산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주변 상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순천센터의 장영미 과장과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육성단 김환호 단장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장영미 과장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을 때 얻게 되는 다양한 혜택과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김환호 단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인 스스로 노력하며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라며, “상인 조직이 중심이 되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행할 때 진정한 활력이 생기며, 지역 상권의 미래는 결국 상인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단합에 달려있다”라고 강조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골목형상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