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책길산책 프로그램 ‘詩作(시작): 시인과 함께’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내 문화공간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인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창작의 기쁨을 누리고 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인천 출신의 남궁선 시인과 함께 시를 쓰고 시집을 출판하는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동네 서점 ‘시인과 책방’에서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가 전국 76개 시설이 참여한‘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평가에서 3개‘우수시설’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등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다누리는 청소년 소설·시나리오 창작, 인천 지역 문학 탐방, 텃밭 활용 생태·힐링 글쓰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전용 집필 공간을 연계한 ‘읽기–쓰기–발표–나눔’ 모델을 선보여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작가와 도서관 직원, 그리고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만나고, 스스로 이야기를 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2024년부터 문학상주작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원 기관으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2일 교육누리홀에서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대니 구 콘서트, 봄을 켜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마련했다. 공연은 ‘봄을 켜다’라는 주제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연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협연이 더해져 클래식 애호가와 일반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예약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지원청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 취약계층 및 복합·위기 학생,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유관 부서 업무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하여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학생 지원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고위기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정례 회의로 학교 현장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지원청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양일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관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단위의 실행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학기 초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여 학생의 적응과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의 학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교직원 협력 및 학생 지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복합 위기 학생을 돕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학교 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가치를 공유하겠다”며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30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노후 냉난방기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냉난방기가 노후한 학교와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장 발생 시 수리 지연으로 학사 운영의 차질이 생기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교환기 오염 상태,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교체 필요 부품의 사전 파악, 냉방 성능 확인 등으로 교육청과 냉난방기 제조사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전점검 완료 후에도 제조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냉방기 집중 가동 시기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기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이용 편의 증진과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화장실 내 화변기(쪼그려 앉아서 사용하는 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화변기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에 대한 교체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 여전히 화변기가 남아있어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화변기가 남아있는 314개 학교, 총 4,423대의 화변기를 학교 상황에 따라 화장실 전면 개선공사 또는 부분 교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의 질은 학생들이 머무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의 쾌적함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로 입국하는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단일 창구로 운영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귀국 학생의 사안 접수부터 임시 TF팀 소집,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 관리,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실행 지원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국내 입국 후 어려움을 겪는 복합·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유·초·중·고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초등 방과후 학교 및 돌봄 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이 일상의 평온을 되찾고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맞춤형 통합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해 652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충남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보통합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영유아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유보통합 시범 사업은 ▲질 관리 강화 ▲취약 지원 ▲협업 지원 중심으로 현장을 촘촘히 지원한다.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육부 시범 모델인 유보통합 시범 기관(6기관) ▲충남형 시범 모델인 마주동행학교(45기관) 운영을 위해 51기관을 선정하여 기관별 특성에 따라 특색있는 누리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 요구를 반영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운영 지원과 현장 맞춤형 교원 연수 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 지원’을 위해 ▲누리과정 놀이안심인력 지원 ▲유아 문화예술놀이 지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학교 시설관리원 연구동아리’를 올해 대폭 확대하고, 교육시설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개 연구동아리(24명)에서 2026년 5개 동아리(30여 명)로 확대되며, 동아리 수 기준 약 66% 증가했다. 이번 확대는 지난해 실시한 ‘시설관리원 현장 의견 수렴 간담회’ 결과를 정책에 즉각 반영한 결과로, 학교지원본부는 “현장의 제안이 실제 예산과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동아리는 3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4월 중 최종 선정되며, 10월까지 매월 정기 협업 활동을 이어간다. 참여 시설관리원들은 ▲태양광·지열 등 기계설비 유지관리 ▲예·제초 및 수목 전지 ▲우기·동절기 대비 점검 ▲비품(책·걸상·방충망 등) 수리 기법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학교 간 합동 시설점검, 현장 실습, 사례 공유를 통해 표준화된 관리 노하우 확산에 중점을 두며, 연말에는 성과를 전체 시설관리원과 공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