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한민국 파크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있다. 박창완 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민국대표 MCN회사 마노패밀리 이형민 대표, 이은지이사 와 손잡고 무려 20여 명의 인플루언서를 공식 홍보대사로 전격 위촉하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 스포츠협회의 홍보 방식과는 전혀 다른 행보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례적인 결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창완 회장은 "파크골프의 대중화를 위해 디지털 미디어와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박다인, 이근, 민도희, 정성훈, 외 인플루언서 홍보대사들과 함께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을 아우르는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인플루언서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박창완 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파크골프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스포츠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정부는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4월 3일 1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북‧경남‧울산 산불대응 중대본 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4월 기상전망과 분야별 수습․복구 진행사항 및 이재민 지원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1~26일의 전국 평균기온은 14.2℃로 역대 가장 높았으며, 경북지역의 경우 상대습도가 평년대비 15%p 이상 낮아 산불 발생과 확산이 쉬운 기상 조건이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 중이며, 4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풍이 예상되어 추가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행위이며, 적발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감시를 위해 드론단속과 감시원 순찰을 강화하며, 주말동안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는 대형산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팔공산 등 주요 명산과 대형산불 발생 우려 구역 등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3일 12시50분 제주 서귀포항을 찾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수산물 유통시설과 어선 안전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강 장관은 먼저, 서귀포수협을 방문하여 위판장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부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유통을 위해 노후 위판장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 장관은 제주 인근 해역에서 갈치를 어획하는 근해연승(29톤)을 대상으로 ▲어선 위치발신장치 작동 ▲구명장비 작동 ▲조업 설비 작동 ▲기관실 소화기 비치 등 여러 안전사고 위험 요소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선주와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 강 장관은 어선을 점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봄철 농무기에는 저시정으로 인한 충돌사고가 많이 발생되는 시기로 안전을 위해 항해 시에는 사방을 잘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올 한해 관계기관 모두가 어선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주시기를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