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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금)


한국산업인력공단, '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에서 ' 시간과 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기업훈련 경험하세요!

한국산업인력공단,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2개소 선정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한 고품질 교육훈련 콘텐츠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22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원격훈련 수강 플랫폼(=아카이브)’을 통해 훈련생에게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훈련생이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교육훈련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독형 훈련 제도이다. 공단은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를 통해 최소 4개월 이상의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단발성 교육훈련 방식 탈피 △훈련생의 선택권 및 자율성 확대 △중소기업에 다양한 최신 교육훈련 콘텐츠 지속적 공급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20개였던 훈련기관을 22개로 늘려 기업의 훈련기관 선택 폭을 확대한다. 넓은 범위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반형’ 훈련기관뿐만 아니라 일부 산업에 특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특화형’ 훈련기관을 별도로 선정해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등 더욱 고품질의 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에는 근로자가 15시간 이상 수

중소벤처기업부, 서남권 찾아가는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개최

중기부, 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광주 찾아서남권 벤처정책 및 벤처투자 설명회 개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5번째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 등 7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하는 지역 순회 설명회는 전북(2월5일), 대경권(2월10일), 중부권(2월26일), 동남권(2월27일)에 이어 서남권(광주)에서 5번째로 개최됐다. 이어서 제주(3월10일), 강원(3월12일)까지 총 7회의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역 순회 설명회의 1부는 벤처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한국벤처투자의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 소개가 이어졌다. 설명회 진행과 동시에 유관기관의 1:1 지원사업 상담 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지역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과 지역의 유수 벤처캐피탈 10개사가 참여하는 1:1 투자상담도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대국민 소통과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기부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했다.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지역균형발전을 국가의 성

경남도, ‘지자체-대학-기업’ 잇는 RISE 사업에 1,162억 투입

6일 지역혁신대학지원위 개최... 2026년도 시행계획 심의·확정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남도가 올해 1,1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 교육과 지역 산업을 직접 연결하는 ‘경남형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를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6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대학 총장,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사업 2년 차를 맞아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이 도내 유망 기업에 즉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은 최근 지역 주력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경제와 인구 등 여러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일자리가 늘면서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증가하는 등 지역에 희망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학과 산업 간 연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라이즈 사업이 이러한 흐름을 더욱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 산업이 성장하면 대학도 산업 수요에

개정 노동조합법 현장 안착을 위한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 워크숍 개최

3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노동위원회 조사관 등 300여 명 참석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박수근)는 3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감독관 및 노동위원회 조사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정 노동조합법의 시행(3.10.)을 앞두고,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사용자성 및 노동쟁의, 원·하청 교섭절차 등 세부 내용과 절차를 현장 담당자들에게 설명하면서, 현장 담당자들의 현장지도, 사건처리 등에 있어서 구체적인 역할과 쟁점 등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개정 노동조합법의 현장 안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먼저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장이 ‘사용자성 및 노동쟁의’에 대해 발제했다. 지난 2.24. 고용노동부가 확정하여 발표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토대로, ‘사용자’에 대해서는 계약외사용자의 판단 원칙 및 판단 시 고려요소·유의사항, 인정 범위 예시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노동쟁의’에 대해서는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 ‘근로자의 지위와 관련된 근로조건의 결정’, ‘사용자의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 등 세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3월 9일 현장설명회 개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조달청)를 통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3월 9일 14시 공단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찰안내서에 따라 부지조성공사에 대한 기본설계는 현장설명회 개최일로부터 6개월(180일) 이내에 완료하게 된다. 현장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설계·시공·입찰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입찰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업체가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한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고, 공사기간 등 입찰조건 준수와 함께 조속한 사업추진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기본설계 이후에는 설계 적정성을 면밀히 검증(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하고, 검증 이후에는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추진한다. 정부는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 공단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허가, 보상 등 착공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