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8일 14시 30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6월 10일)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 세부 추진과제인 ‘Brain to Korea’(2030년까지 글로벌 인재 2,000명 유치)일환으로'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P/BP+)' 신규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핵심인재 확보 필요성에 대응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을 확대·개편하고, 연구비 지원뿐 아니라 정착지원과 비자제도 개선 등 해외인재 유치 기반도 강화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사업 확대·개편의 성과로, BP 개인유치형 85개 과제와 BP+ 기관유치형 5개 과제를 지원한다. 개인유치형은 국내 연구책임자가 연구현장의 수요에 맞춰 해외 우수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유형이며, 기관유치형은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정착·활용까지 지원하도록 새롭게 도입된 유형이다. 이번 개인유치형 사업을 통해 인도, 대한민국, 미국, 중국 등 총 20개국 85명의 해외 우수 연구자를 국내 연구현장으로 유치한다. 분야별로는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디스플레이, AI·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자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해결 실증 확산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을 응용‧적용하여 실제 현장에 맞게 실증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에는 신규 과제 4개를 확정하여, 단일형▲ 2개(2년 지원, 연 8억원 규모)와 통합형▲ 2개(3년 지원, 연 14억원 규모) 과제를 공모 예정이다. 올해 3월 연구자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연구 개발된 기술 수요 32건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이 중 4개의 신규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공고에서는 10대 국민 안전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지능형 방역공조, 생체 인터페이스 기술, 스마트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폐쇄형 보호시설 안전관리 ▲공기 중 바이러스 감지 및 감염병 대응 ▲복합 건강위험 조기 예측 및 통합돌봄 연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성 강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예정이며, 해당 공고는 7월 8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기상청은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나아가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인공지능(AI) 기술·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선택·입력·조작하며 기상·기후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웹 기반 쌍방향(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1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개발계획서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5개 팀이 선발되고, 본선 진출팀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박 2일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개발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팀에는 기상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통합돌봄 -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보살펴드림' 5대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시행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3.1만 명의 어르신이 이웃을 지킵니다. (기존) 돌봄이 필요해도 발견이 늦고 지원이 이어지기 어려움 (개선) 지역 어르신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필요 자원을 연결 ■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5가지 돌봄을 수행합니다. ① 위기가구 발굴 위기가구 분류 및 서비스 욕구 확인, 필요 자원 연계 ② 건강관리 건강 체크·복약 지원·말벗 활동 및 병원 동행 ③ 식사 지원 식재료 준비, 밑반찬·도시락 제조·배달 ④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정리정돈 및 방역 등 위생관리 지원 ⑤ 위생 지원 이불·옷 세탁 및 안부 확인 어르신의 손길이 일자리가 되고, 이웃에게는 든든한 돌봄이 됩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청년카페로 오세요! 청년성장 프로젝트 지금 바로 플레이 ◆ 청년성장프로젝트란?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자치단체가 함께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 친화적 인프라(청년카페)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지원대상 - 만 15세~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자체 조례 등 정한 경우 35세 이상 청년도 참여 가능 · 지원내용 - 인프라 제공 청년의 일상 및 구직의욕 유지를 위한 청년 친화적 시설 등(청년카페) - 프로그램 제공 초기상담 후 일상유지, 구직활동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 제공 - 후속 지원 정부·지자체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연계지원 ◆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하러 청년카페로 오세요! · 청년카페란? 청년이라면 누구나! 카페처럼 편하게 오세요! 청년카페에서는 일상유지,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청년카페에서는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1:1 초기 상담) 참여자의 현재 상태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개인에게 딱 맞는 컨설팅 제공 (현직자 멘토링) 희망 직무 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하여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엔비디아가 보유한 컴퓨팅 인프라의 국내 구축 가속화 및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와 젠슨 황 대표는 작년 APEC을 계기로 구축한 대한민국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기반 AI 팩토리 도입, 국내 산학연과 엔비디아 간 피지컬 AI 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독자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PEC 협력 시 약속한 GPU 26만장의 차질 없는 도입 및 엔비디아의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인 베라루빈 NVL72 기반 AI 팩토리 도입을 연내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더불어, 피지컬 AI 분야에 있어 국내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피지컬 AI 풀스택을 보유한 엔비디아와 국내 산·학·연 간 협력 방향 및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엔비디아 R&D센터의 조속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26년 2.08조원 규모)의 참여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주), 삼성에스디에스(주), (주)엘리스그룹을 선정(기업명은 가나다順)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의 AI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고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AI 고속도로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하 ‘CSP’)과 협력하여 첨단 그래픽처리장치(이하 ‘GPU’) 총 9,704장을 확보·구축하고 민간·공공의 AI 혁신에 필요한 GPU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연구소 등은 AI 모델·서비스 개발, AI R&D 등을 통해 AI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CSP는 첨단 GPU 구축·운용 경험을 축적하며 AI 인프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다. 사업자 공모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개 클라우드 기업이 응찰했다. 이에, 제출 서류의 적합성 검토 후 △사업 이해도 및 추진 역량, △사업 준비도 및 경쟁력, △AI 생태계 발전 노력,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6년 6월 수상자로 6명의 엔지니어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수상자 6명이 소속된 기업은 모두 과기정통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었으며,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며 혁신 활동 수행 역량을 제고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HD한국조선해양㈜ 한상호 책임엔지니어는 실제 운항에서 물의 저항을 줄여 연료 절감(7%) 효과를 달성한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LPG 운반선의 LPG 증발가스를 재액화하는 과정에서 고온의 LPG 일부를 엔진에 직접 공급하는LPG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상호 책임엔지니어는 “그동안 동료들과 함께 조선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해양기술의 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로봇 기술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 열린 ‘분류 로봇’ 종목 대회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이동 로봇’ 종목 본선 대회가 열렸다. 고등부와 대학부 팀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RFID와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적용됐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