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0일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공무직 연수 대상자는 5개 직종 총 9명으로, 직종별로는 ▲늘봄실무사 2명 ▲초등돌봄전담사 3명 ▲특수교육실무원 2명 ▲언어재활사 1명 ▲임상심리사 1명으로 대상자 모두 3.1자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근로계약서 작성을 시작으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성희롱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등 분야별로 실시됐으며, 연수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신규 교육공무직원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의 업무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의정부문화역-이음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부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우선, 의정부문화재단과 한국미술협회 의정부지부가 공동주최하는 특별 기획전 《색, 선 그리고 이야기》를 2.10.(화)부터 2.28.(토)까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의정부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색과 선이라는 조형적 요소를 중심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 속에서도 색과 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담아내는 공통된 조형 언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설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을 위해 전시 공간을 개방해, 연휴 기간 도심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설 연휴(2/15~2/19)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문화재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nb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낸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의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 안양시 소개 ' 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권별 파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고양 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규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의 첫걸음,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총괄 이날 행사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지역교육과장, 늘봄학교 팀장, 담당 장학사 등 관계자들과 제1기 늘봄전담실장 26명,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제2기 신규 늘봄전담실장 22명이 참석했다. 신규 임용된 22명의 늘봄전담실장은 향후 2년 동안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각 학교에 배치되어 초등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교육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와 소통 강조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며 학교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방과후·돌봄학교 운영의 핵심”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방과후·돌봄이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이천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신청을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경우,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고 본 사업 참여자(교육 대상자, 관객 등의 수혜자 불포함)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며,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뿐만 아니라,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비장애인 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을 촉진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표 기회 확대와 향유 활성화를 도모할 취지로 시행된다.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에 소재한 문화예술 관련 생활예술인단체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지역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문화예술 분야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해밀초등학교는 2023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방학 중 멈추지 않는 세종교육 협업학교’ 운영을 이어오며, 2025년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학교’를 운영했다. 2025년 겨울방학 성장지원학교는 늘봄학교 운영과 더불어 ▲학력캠프(고전명작 읽기 외 21개 프로그램, 129명 참여) ▲스포츠캠프(배구 외 6개 프로그램, 145명 참여) ▲스키캠프(덕유산리조트, 120명 참여) ▲영어캠프(원어민 강사, 60명 참여) ▲꿈자람배움터 특강(브레이킹댄스 외 6개 프로그램, 72명 참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5주간 운영된 학력캠프는 담임 교사 등 33명이 참여하여 기초학력, 교과보충, 창의융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상위 학년 진급 전 학습 기초를 다지고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연계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함께한 치어리딩과 전문 무용수와 연계한 브레이킹댄스 특강은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해밀초 4학년 정재윤 학생의 학부모 윤선영 씨는 “다양하고 체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특수교육 지원인력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실무사, 장애학생지원 사회복무요원, 특수교육 온나누미, 특수교육치료사, 특수교육 종일반 전담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직무 역량과 현장 지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올바른 장애 이해와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권역별로 집합연수 1기(충주)・3기(청주)와 실시간 화상 연수 2기로 운영되며, 긍정적 행동지원 등 특수교육 전문 과정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교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는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불행이 아니라 불평등이다 ▲자산관리・연금설계, 손에 잡히는 연금 이야기 등으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현장 맞춤형 전문성이 향상돼,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본청 행정직 부서장, 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리 부서장 등 총 30여 명이 본청 행복관에서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의는 기관별 행정관리 전반에 대한 소통, 협력을 활성화하고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현장 체감도 높은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본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함께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의 현안사업에 대한 공유와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토의가 진행됐으며,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정례회의를 통해 각 기관과 부서가 서로의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해 교육행정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구성원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위에서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더욱 단단하고 내실 있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충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리 부서장 정례 회의를 가지며, 각 부서간 서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공연장 입구에서 아이의 나이를 확인받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모들에게 공연장은 늘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연주 도중 아이가 울음을 터뜨릴까 봐,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할까 봐 망설였던 이들에게 오는 3월의 어느 토요일 오전, 안성맞춤아트홀은 가장 환대받는 객석이 된다.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3월 14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0세 영유아부터 입장이 가능한 ‘유모차 콘서트’를 선보인다. ‘정숙’ 대신 아이의 옹알이와 웃음소리를 음악의 자연스러운 화음으로 받아들이는 다정한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다.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유하는 생애 첫 예술적 교감 이번 공연은 아이와 부모가 같은 눈높이에서 음악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 바이올리니스트 윤염광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이의 순수한 감각을 깨우는 동시에 부모의 예술적 감수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브라질 리오 해변의 싱그러운 활기를 담은 보사노바 리듬으로 시작해, 드라마 '모래시계'의 서정적인 선율로 이어진다. 아이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