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남 특수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특수학교(급)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특수교육 사업의 성과 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 경상남도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와 현장 밀착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 새롭게 강조되거나 변화하는 주요 사업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내용은 ▲통합교육 모델학교 운영 ▲경상남도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장애 영유아 지원 강화 ▲특수학교(급) 신·증설 및 교육 여건 개선 등이며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6년 추진되는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직속기관 과장·팀장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현안 논의를 위한 영상회의를 열고, 공무원 사칭 및 발신번호 조작 등 사기행위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직 결원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계약과 물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특정 부서를 사칭해 계약업체에 접근하는 사례, 직원 명함 위조, 나라장터 계약업체 대상 물품 대리구매 요구 등 주요 유형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확인·신고하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물품 구매 및 계약 관련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별도 확인하도록 하고,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는 증거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정상적인 절차 없이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행정 현안을 공유하고, 사기 피해 예방 안내를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가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설 명절 전후 긴급 자금이 필요한 도민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 24 홈페이지에는 이날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방문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434명을 기록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는 상반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55억 규모의 극저신용대출을 할 계획이다. 도는 신청자 수가 더 많았지만 대출 규모를 감안해 2,200명 선에서 접수 마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2,200명 가운데 98.7%에 달하는 2,172명이 200만 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존 극저신용대출의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양주시(경기북부)에 이어 화성특례시(경기남부)에도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500여명이 연 120만원 규모의 복지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특례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상공회의소, 관내 참여기업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자체 복지제도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해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는 노동자 1인당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각각 30만 원, 참여기업이 40만 원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특례시 소재 참여기업 40개 사에 근무하는 노동자 518명이 연 120만 원 한도의 복지비를 받게 된다. 복지비는 화성특례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노동자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호 기금이 조성된 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2일 참여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앞두고 ‘초등학교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출발과 학기 초 교육활동 내실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 3~5일간 운영되며,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학교는 이 기간 동안 새 학년도 교육과정과 수업 · 평가 계획, 학생 지원 방안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협의 · 수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 체크리스트, 범교과 학습 주제 편성 · 운영 안내와 함께 초등 문해력+ 웹콘텐츠 시리즈 외 15종의 교육 활용 자료 및 사이트를 학교급별로 제공하여 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준비 주간의 핵심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성형 교육과정 실천 문화다. 전 교직원이 참여해 학교 현황과 특성을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3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2시 지난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골목상권 육성지원사업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노량진 만나로 상권(동작구 만양로 92) 일대를 찾아 상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형 학원가가 밀집한 ‘노량진 만나로’는 음식점, 카페 등 일명 먹자골목이 형성된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시는 작년 이곳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공동 마케팅 ▴상권축제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고 현재 매출‧방문객이 약 10% 증가하는 등 회복해 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시 로컬브랜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약 10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청년 점포와 노포 등 여러 점포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매출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상인회장으로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을 결집하고 육성하는 데 오랫동안 힘쓴 전(前) 상인회장의 배우자가 운영 중인 점포를 찾아 위로를 전했다. 고(故) 김기철 전 상인회장은 생전 ‘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사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습연구년 연수 대상 교원의 연구 수행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연수 운영 지침을 안내하여 효과적인 연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연수 대상 교원 25명을 비롯하여 지정 과제 제안자 12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관계자 및 교육전문직원도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연수 운영 안내 △지정과제 담당자와의 협의 △강원교육의 이해 △슬기로운 학습연구년 생활 △학습연구년 연수 사례 발표 △연구과제 실행 방법론 강의로 진행됐다. 이수인 원장은 “학습연구년 연수가 교원의 연구 전문성을 심화하고 교육 정책의 반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전 연수가 선생님들께는 연구 수행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농어촌유학 사업이 시행 3년 만에 참여 규모와 교육적 성과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6년에는 ‘정착형·지속형 교육모델’로 한 단계 도약한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학년도 2학기에 유학생 33명으로 시작해 2026학년도 1학기에는 546명으로 확대된다. 이는 시행 초기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촌학교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6학급 미만의 교감 미배치 초등학교 가운데 ▲2025학년도 5개교 ▲2026학년도 12개교에 교감이 신규 배치되거나 유지되며, 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 여건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농어촌유학생 증가와 함께 지역 전입 인구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유학생 546명과 동반 전입 가족을 포함해 약 988명이 도내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전년 대비 151% 증가), 이는 농어촌유학이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 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 현장의 변화도 수치로 확인된다. 63개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나누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체감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체험을 통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견학으로 체험한 경북의 우수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구로구가 이달 11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구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6개 자매도시(구례군, 괴산군, 예천군, 영월군, 단양군, 당진시)를 포함한 35개 지자체와 53개 농가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한우, 굴비, 과일, 지역특산품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먹거리장터에서 잔치국수, 어묵, 부침개, 호박죽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별 판매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직거래장터가 단순한 소비의 장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구민과 농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