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좋은학교’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25명(초등과정 10명, 중학과정 15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의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력뿐만 아니라, 생활 능력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통해 교육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에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지정기관인 광명좋은학교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문해교육 프로그램 초등, 중학 각 3단계를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초등 학력 인정 11명에 이어, 올해는 초등과정 10명뿐만 아니라 중등 학력 인정 15명까지 총 25명이 졸업하게 됐다. 2026년에는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광명좋은학교’와 새롭게 선정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학력인정 졸업자 중 최고령자는 87세이며, 초등과정 평균 70세, 중학과정 평균 73세로 학력 취득에 대한 기쁨을 누렸다. 초등과정 졸업생 대표는 “광명좋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코랩(Eco Lab)’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에코랩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록의 재발견’과 ‘계절 꽃 일기장’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초록의 재발견’은 자연물을 도구로 활용했던 역사 속 생활 양식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만 7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돌로 만든 요리 ▲깃털로 그린 그림 ▲줄기로 하는 청소 ▲풀로 하는 연주 총 네 가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물 박사이자 식물 예술가(보테니컬 아티스트)인 신혜우 박사와 함께하는 다 회차 생태교육 프로그램 ‘계절 꽃 일기장’도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연 4회 운영되며,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한 뒤 예술적 표현으로 기록해 나만의 계절 꽃 일기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틈새 전시 ‘일공공의 어린이’는 센터 건물 외관(파사드) 프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며,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튜터는 ▲학생용 스마트기기와 디지털 학습 도구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습을 지원하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개별·소그룹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에 따른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디지털튜터’ 채용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전교조경북지부(지부장 권용수)와 2025년 하반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과 업무 담당자, 전교조경북지부 임원 등 11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교조경북지부는 주요 협의 안건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사 정원 확보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비 확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 위원 증원 △지자체 지원 예산(교복 등) 관련 자료 간소화 등을 제안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감소와 이에 따른 행정・수업 업무 부담 증가 문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 위원 증원 등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관련해, 학생의 학습 참여를 저해하는 다양한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 지원센터 중심의 책임 있는 운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학교 현장의 실태와 부서별 추진 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 부서・교육지원청 소속 기술직공무원 총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협업을 통한 효율적 시설 업무 추진을 위한 ‘기술직 공무원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주요 시설 사업을 안내하고, 다양한 시설 분야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시설 사업 주요 현안 공유 △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2025년 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지적 사항 대응 방안 △시설 분야 신속 집행 추진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주요 안건을 다뤘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본청과 현장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년 영어인증제 TF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어인증제’추진을 위한 전담팀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전년 대비 참여 학생 수가 23%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지난해 영어인증제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인증 체계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의 영어인증제는 전국 최초로 원어민 교사가 학생을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을 도입해 주목받아 왔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학생 간 1:1 심층 인터뷰로 진행되는 말하기 평가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영어인증제는 경북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영어 교원과 실무진이 참석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확정했으며, 3월부터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참여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진해중앙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의 가격 투명성을 확보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와 경상남도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한국소비자원 등 10여 명의 범정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행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점검반은 지난해 ‘가격표시제 모범거리’로 조성된 진해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제도 정착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반은 33㎡ 이상 소매점포를 중심으로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 파악과 부당 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시장 신뢰도 제고에 주력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가격을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하며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미취업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기존 방학 기간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행정인턴 제도를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대폭 확대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10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행정인턴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3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와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자립형 행정인턴 연수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무안군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17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연간 영농 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농업 정책과 공익직불제, 농업인 안전 교육 등 공통 과정과 함께, 벼·양파·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작목별 전문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현장 적용을 고려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판매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곡성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6개월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이다. 지원 내용은 전시·판매전 참가에 소요되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 설치비 등으로, 기업당 연 1회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내·국외 전시회에 대한 지원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동일한 목적의 전시·판매전 참가와 관련하여 정부, 지방자치단체(곡성군 포함) 또는 공공·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참가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