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해 고등학생들이 대학 강의를 선택해 들으며 진로·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꿈꾸는 공작소’를 1학기(5~6월), 2학기(10~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지역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들에게 전공학과별 전문가 강좌를 지원하는 ‘꿈닮꿈담’도 올해 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 남구 등 지자체와 협력해 진로체험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자기이해–진로상담–진로·직업 탐색–인터뷰 및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드림포유’(Dream4U)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 밖에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초6, 중3, 고1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꾸려 집중 지원한다. 지원단은 초·중등 교사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진로특강, 내꿈찾기 진로상담실 운영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청주 꿈나래어린이집을 방문해 충북 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 자원봉사자 지원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몸근육 마음근육 키우기 사업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나도 예술가’문화예술‧놀이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 꿈나래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환경을 돌아보고 영유아 보육활동을 참관했으며, 원아들과 함께 보육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간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영유아기는 한 사람의 삶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아이들 곁을 매일 지키는 선생님들의 역할은 그 어떤 제도보다 큰 힘을 지닌다.”라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조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용과 포용의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조 임원들이 참석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노사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추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 ▲지방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노력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을 위한 현안 과제를 제시했다.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2월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이 투입된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일반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지역의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당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군위군과는 복합돌봄놀이센터, 달성군과는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를, 북구청과는 초등 방과후시설 및 평생학습센터를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중에 있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두 기관의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9천만 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1억 7백만 원 등 모두 1억 9천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으로 개관 2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도내 식품·바이오 관련 8개 연구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의회’를 개최했다. ‘7+1 협의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식품·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짝수달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열리며, 기관별 순환 주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전주·정읍·남원·진안·임실·순창·고창 등 각 시군 연구기관장과 관계자 17여 명이 참석해 ▲농식품 정책 동향 및 혁신 아이디어 공유 ▲연구기관 운영 활성화 방안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편성 방향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후에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첨단산업비즈센터와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천연물 화장품 시험검사·피부임상센터(바이오테스팅센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시군 연구기관들이 각자도생이 아닌 ‘7+1 협의회’라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한 팀으로 움직여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10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전북연구개발특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식품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등 도내 5개 핵심 연구·지원 기관이 공동 참여해 과학기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R&D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R&D 활성화 지원 등 3개 세션에 걸쳐 총 313억 원 규모, 17개 주요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기관 담당자들이 사업별 지원 내용과 규모, 추진 방식,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행사장 내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전북대학교 김순태 교수가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추진 방향’ 특강을 진행해, 제조·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동향과 협업지능 기반 AI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R&D 지원사업과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CES 참가를 통해 창출된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비롯해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27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CES 2026’에 참가해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하며 창업기업 17개사(업력 5년 이내), 성장기업 10개사(업력 5년 이상) 총 27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대전통합관은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구역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조성하여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했다. CES 전시기간 동안 대전통합관에는 약 4,500여명이 방문했으며, 글로벌
경제인투데이 류현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오후 4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연구재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과기정통부-생명과학(바이오) 학회 미래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알파폴드‧로제타폴드 등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넘어, 대규모 디옥시리보 핵산(DNA)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 기능을 예측할 수 있는 알파게놈까지 등장하며, 생명과학(바이오) 분야 본연의 생명기술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을 수 있는 수단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속도에 비해 연구 현장에서 제기되는 새로운 기술과 제도적 과제가 정책에 제때 반영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자, 학계‧연구계와 함께 이번 포럼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학회별 최신 연구 동향 소개가 이루어졌다.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학회장 이승복)는 생명과학 연구가 단일 유전자·단백질 분석을 넘어, 생명 시스템의 상호작